요즘 케이블에서 아저씨가 하네요.

 

 

OCN에서 하더니 오늘은 채널CGV에서도 아저씨가 했네요.

아저씨는 볼 때마다 재밌는데 한 가지. 원빈 캐릭터의 대사빨은 참 후져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감독도 이걸 알고 있는 것 같단 말이죠.

마치 일부러 원빈의 대사를 그렇게 후지게 쓴 것 마냥 원빈의 얘기를 듣는 상대방이

'대체 지금 무슨 얘기하는 거냐?'란 대사를 하는 장면이 제가 기억하는 것만 두 번입니다.

 

한 번은 만석이가, 한 번은 소미가.

 

만석이를 연기한 김희원. 꽤 괜찮았는데 이후로 눈에 띄는 출연작이 없네요.

종석 역의 김성오는 자이언트에서 악역 한 번 더하고 시크릿에서 완전히 떠버렸죠.

아무리 연극판 영화판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라도 인지도 높이는데는 

히트작 드라마 한 편에 묻어가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인 듯 합니다.

 

 

 

 

 

 

 

 

 

 

 

    • 지금 EBS에서는 피셔킹이 나옵니다.
      영화가 먼가 정신이 없습니다.
    • 아저씨...부럽네요 싸움 잘하는 남자
    • 자두맛사탕님 댓글보고 채널 돌리다가 텔레노벨라 채널에서 딱 멈췄어요.
      미드나잇 무비 은밀한 유혹 1부. 정사씬이 꽤 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