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으로 출근하기 좋은 동네에서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출근하는데 거의 두 시간을 쓰는게 끔직해서 옮길 곳을 찾고 있습니다.

몇 년 지나면 출근하는 곳이 판교로 바뀔 것 같기도 해서 일원동 쪽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그쪽 근처에서 비교적 저렴한 동네는 어디가 있을까요?

    • 강남권에서는 일반적으로 교보타워 사거리나 논현동 영동시장 부근이 싸다고 알려져 있긴 한데 그렇게 싼 것 같지는 않고요. 강남을 벗어난 2호선 라인의 한 지역을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신림, 봉천, 서울대 입구 쪽이요.
    • 삼성역하고 가깝고 판교로 바뀔 예정이라면 양재동 정도가 괜찮을 것 같네요. 약간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강남권에서는 저렴한 편이지요.
    • 관악구 말고 다른곳을 알고 싶은데 역시 관악구 뿐인가요 ㅎㅎ
    • 2호선 라인이라면 신림/봉천 또는 건대입구 정도가 그나마 저렴하겠네요.
    • 아파트를 구하시는게 아니라면, 삼전동이 좀 저렴한 편이지요
    • bap님이 말하신 건대입구도 있지요
    • cacao_bonbon / 오, 삼전동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삼성역이라면 삼성1동이요 라고 달려고 들어왔건만... 음.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강남구 내에서 버스타느니 2호선으로 연결된 신림-서울대 입구 역 중
      지하철역 가까운 곳에서 사시는 게 빠를거에요.
    • 음.. 근데 관악구 - 삼성역 구간의 지하철이 출퇴근 시간엔 지옥이라.. 조금 비추합니다..
    • 원룸 구하시는 거면 어차피 서초구 강남구 거의 비슷해요. (관악구는 모르겠지만 차이가 크진 않을 거 같아요) 피터팬 카페 눈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오래된 (15년 정도) 원룸 건물들은 드물긴 하지만 전세 6천~7천 정도에 나오고요. 새로 지은 건물들은 보증금 2~3천에 월세 40~60정도 수준에서 구할 수 있어요. 그나마 500이라도 저렴한 쪽은 뱅뱅사거리~양재 방향, 방배동이나 서초동쪽입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하려면 새 건물이나 옵션, 깨끗한 집은 포기;하시고 적당히 맞춰서 구하시는 게 좋아요. 일원동 쪽은 원룸이 별로 없던 것 같던데 잘 모르겠네요. 포이동에는 원룸 건물들이 좀 있었지만 동네가 별로 끌리진 않았어요. 강남에서도 남쪽이라 교통도 별로 안 좋은데 교통 편한 위쪽하고 가격 차이가 그다지 많이 없더라고요.
      출퇴근 시간대의 지하철은 모르겠고 버스는 시간을 잘 맞추시면 되는데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8시 40분~55분)쯤에 테헤란로 (역삼역~삼성역)에서 내리게 되면 지옥;이고요, 그 시간대만 피하시면 그럭저럭 견딜만-_합니다. 제 경우에는 8시 5분 정도에 도착하도록 출발하면 시간+체력 면에서 그나마 낫더군요.
    • blossom / 지하철 지옥이 싫어서 버스를 타려 했는데 버스도 지옥이군요. -_- 왠만하면 원룸보다는 일반 집(?)을 찾아보려구요. 여차하면 방 두개짜리 구해서 친구랑 같이 살까 하고 있어서.
    • 2호선 라인 주택이라면 성수/건대입구/구의역 부근 추천입니다. 삼성역까지 15분 정도 걸리고 관악구쪽에서 오는 2호선 라인보다는 전철이 한결 여유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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