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무슨 이유로 저축은행과 거래하게 되나요?

좀 어리석은 질문인 듯 합니다만

그래도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제 경우는 뭔가 어릴 때부터 돈은 가장 크고 믿음직한 은행에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크고 믿음직한 은행(농협 등)에만 돈을 넣었었는데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여러 종류의 은행과 거래를 하더군요.

이 때 그 "다양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충 생각나는 것은

1. 집 근처라서

2. 예금상품 조건이 좋아서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데

다른 이유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이율 높고, 5천까지 보장이죠.
    • 안정성을 손해보는 대신 수익성을 바라보는 거겠죠.

      당연히 5천만원을 넘기지 않고, 반드시 단기 예금 혹은 적금만 가입.
      만기시 시중은행이나 다른 투자상품으로 전환.
    • 이율이 높은 경우는 2배까지도 높았던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위험은 고려치 않고요)
    • 이율이 높아요. 오천까진 보장이고. (오천까지 넣을 일이 없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재테크에 정말 문외한이거든요. 넣어놓기만 하는데, 일반 은행은 금리가 너무 낮고. 그러다 보니 저축은행을 가게 돼요.
    •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적금통장 몇개 갖고 있는데, 이자가 연 5.9%, 5.8%, 5.5% 입니다. 시중은행과는 비교가 안돼죠. 어짜피 5천은 안넘으니 별 걱정은 안됩니다.
    • 농협이 믿음직한가요? 북한에 털린..
    • 저축은행이 전국에 100개 가까이 있습니다. 개중엔 금리가 적고 안정적인 곳도, 금리가 높은 후순위채권을 권유하지만 그만큼 불안한 곳도 있는 거죠. 삼화든, 토마토든, 부산계열저축은행이건간에 이미 알음알음으로 불안하다는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해당회사 직원이거나 문제의 VIP 불법인출고객들만 안 건 아니고. 진작에 경영지표로 소문이 돌았었죠. 삼화만 해도 영업정지 당하기 전에 낮은 BIS 비율에 대해 안심하라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띄워놨는데 그거 보고 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몇군데 소문있는 곳들 있지요.
    • 다양한 이유랄께 있나요. 대부분 '이자 많이 준다' 딱 한가지 이유죠.
    • 헐렁 / 북한한테 털리고도 아무일 없다는 듯 굴러가고 있잖아요. 아 믿음직 스러워라..(온니 농협 이용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