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랭들롱 세월에 장사 없다지만 ㅠㅜ

2007,8년쯤 칸느 같은데 그 강열했던 이미지들이 잊혀지지 않으면서 이 사진과 오버랩이 됩니다.

혹시 알랭들롱 팬으로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들이 뭐가 있을까요?

 

 


>> 안고있는 스타는 샤론스톤 같습니다.

 

 

 

 


 

미국 진출영화 스콜피오 입니다. 킬러이야기 인데....... 서스펜스가 여간 아니었던 작품으로 버트랭카스터와의 연기대결이 흥미로웠던 작품입니다.

KBS2 토요명화로 봤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영화 않더라구요. 알랭들롱 영화 몰아서 특집으로 좀 해주면 좋을텐데....

    • 조로하고 리스본 특급이 생각나네요
    • 와. 저나이에 저정도는 훌륭한거 아닌가요. 노년까지 검증된 알랭드롱님.
    • 빠로레!!! 는 영화는 아니지만
    • 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 게임....(후다닥)
    • 저도 멜빌 영화에 나왔던 알랭 들롱 너무 좋아해요
    • 뻔하지만, 태양은 가득히요.
    • 저도' 태양은 가득히' 한표.
      그리고 피사체로서 멋지게 묘사된 건 'Girl On A Motorcycle'
      (기억의 왜곡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ㅋ)
    • 외인부대 출신이라서 한번 놀랬던적이 있었죠. 잘생긴건 맞는데 정이 안가는 사람들중 한명
      (이라고 하면 몰매맞나요?ㅋㅋ)
    • 타보 / 원래 잘생긴 것..이 아니고 사람들한테 정이 잘 안가지요.
    • 췟 유투브에서 스콜피오 찾았는데 자막없는 불어라...
    • 시오노 나나미가 알랭들롱 묘사한 글이 있는데 공감이 좀 갔어요.. 테이블 매너가 완벽한데도 뭔가 연습한 느낌, 몸에 배지 않는 느낌이라고 했었던가..
      잘생기긴 했는데, 기품있고 고급스럽다기보다는 뭔가 하층민 남자의 느낌이 나죠..약간은 야비한 느낌도 있고, 위험하고 섹시한 느낌도...
      그래서 저도 '태앙은 가득히'요 ㅋㅋ 분위기에 가장 잘 맞는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40대 이후 작품들은 유들유들 약간 퇴물제비같은(죄송ㅎ)느낌이 좀 나고 ㅠ
    • 한때 학교 땡땡이치고 알랭들롱 영화 보는게 로망이었던때가 있었습니다. 볼사리노,레갱,부메랑 알랭들롱 영화라는 특이한 장르가 형성 될 정도였으니... 당시 여학생들에게도 들롱이라면 껌벅 죽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의 슈트 쫙 빼입고 연기한 연기삘은 알랭들롱과 가장 근접합니다. 그런 연기 좋아하시는분 알랭들롱 영화 설렵해보시기 바랍니다. 아~항 하실겁니다. 김지운 감독도 이병헌의 그 모습을 보고 알랭들롱을 맨 처음 떠올렸다더군요.
    • 첫번째 사진 순간 양쪽 귀가 이상해보여 흠칫!
      • 모시조개님 댓글 보고 사진 보다가 왼쪽 아저씨 머리만 둥둥 떠 있어서 흠칫!
      • 저도 첫사진 보고 귀에다 무슨 짓 한줄 알았어요ㅠ
    • 아, 정말 최곱니다. 톰크루즈는 완전 남성미남이고 이분은 여성미도 있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중에 최고미남 아닐까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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