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책 추천 부탁드려요

교양을 위해 읽을만한 심리학 서적 없을까요?

 

발달, 정서, 성격, 인지 등등 분야 막론하고 추천해주세요.

 

자기개발서는 사양할게요^^;

    • 이게 올해 번역되어 나왔더군요.

      이기적 원숭이와 이타적 인간 / 마이클 토마셀로 지음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실험심리학쪽이라고 해야하나. 유명 심리학 실험들을 쭉 서술.

      <생각의 지도> - 문화심리학

      <나는 내가 낯설다> - 이거 무슨 심리학이라고 해야하지-_-;; 비의식(무의식 아님)에 대한 내용이라고 보심 됨다.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인지심리학..이라고 하는거 맞나;; 분류를 모르겠네요. '행복을 원하는 인간은 왜 행복해지지 못하는가'에 대한 책.

      <프레임> - 행동경제학에서 언급되는 여러 개념들을 자기계발과 섞어놓은? 저자가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분이니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일까 저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식밖의 경제학> - 행동경제학 (심리학에 가까운 경제학이라고 보심 대강 되심.)대중서 중 (미쿡에서) 초대박을 친 책이죠.

      <넛지> - 행동경제학 쪽 내용들이 실용적인 활용법 속에 쏙.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전 안 읽었고, 저희 아버지가 아주 행복해하시며;; 읽으시더군요. 문화심리학 분야일꺼에요.

      <유혹의 기술> - 성격심리학의 변종이라고 보면 될런지.. 잼있슴다. 제목에서도 펑펑 풍기는 색기가.

      <아이의 사생활> - 유명 다큐를 서적으로 만든거죠.

      <시냅스와 자아> - 뇌과학을 자아에 연결시켰..

      <감정의 분자> - 꼭 따지면 뇌과학이고, 또 '감정'들어갔으니 정서심리쪽에도 연결이 될 수는 있는데, 사실 저자가 과학계의 최상위층에서 벌어지는 정치게임을 까는 부분(노벨상 협잡에 기타 등등)이 젤 잼있음-_-a

      <기적을 부르는 뇌> - 뇌도 회복됩니당~ 하는 '뇌가소성'에 대한 책. 저자가 정신분석의고, 책의 주된 내용은 뇌과학쪽이죠.

      <운동화 신은 뇌> - 이상심리학(정신의학)과 뇌과학과 달리기를 연결. 정보량이 풍부함. 다 읽고 나면 달리기하고싶어짐.

      - 긍정심리학

      <행복의 가설> - 분류는 긍점심리학. 고대 종교와 철학을 싹 (머리로나마) 공부하신 심리학교수가 풀어주는 고전의 심리학적 풀이? 코끼리(변연계를 비롯한 하부 뇌)와 기수(전두엽?)라는, 상당히 유명한 비유를 창안하신 저자분임. 긍정심리학은 보면 파면 팔 수록 결국 위대한 가르침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음.

      <붓다의 심리학> - 불교교리를 정신분석의 틀 아래서 풀어냄. 저자가 정신분석을 주종목으로 하는 하버드출신 정신과의사고, 오랜 명상을 통한 수행도 겸했기때문에,두 분야 모두 깊이있게(몸으로) 이해해서 가능.
      • 프레임 저도 읽기도 쉽고 재밌어서 괜찮더라구요!
    • <생각의 오류>, <심리학의 오해>추천이요.
    • 아래 중 일부는 읽었고, 일부는 읽으려고 뽑아놓은 책이에요. 참고해보세요^^

      "조용한 마음의 혁명"
      http://bit.ly/rbep8u

      "트라우마: 가정폭력에서 정치적 테러까지" 윗 책 저자가 번역한 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72055

      "긍정의 배신-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1625
      제목에서 느낌이 옵니다. 자본주의와 긍정 사고가 공생 관계를 맺는 걸 비판.
      책 소개 중 "긍정은 위기의 징후에 눈감게 만들어 금융 위기를 비롯한 사회적 재앙에 대비하는 힘을 약화시키고 나아가 실패의 책임을 개인의 긍정성 부족으로 돌림으로써 시장경제의 잔인함을 변호한다."

      "유아교육이론 해체하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2610544
      어제 본 책입니다. 기존의 발달이론이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으로 분류해놓고, 각 시기에 맞는 특징을 밝히려 한 것의 문제점을 밝혀놓은 책입니다. 몇 군데 읽었는데 마음에 와닿더군요.
      "때로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기대에 따라 행동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한 쪽에 숨긴다" 대충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동감 백배.
    • 그림으로 보는 생생심리학 아마도 이 제목일 것 같은데, 쉽고 재밌어요. 초보용? 이니까 심리서 많이 읽은 사람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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