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모리스에 빠졌습니다.

정확히는

 

필립 모리스를 연기하는 이완 맥그리거에게 빠졌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 사람이어야 해.

어느 누구도 저 사람을 대신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완의 표정과 몸짓이 생각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저 혼자 벽치기 하고 있는 남자는...

 

당분간 생각이 나지 않을 듯.

 

 

 

    • 저는 내일 저녁때 보기로했어용
    • 영화보는 내내 궁금했던 점, 이완의 눈이 언제부터 저렇게 큼직한 강아지눈이 된 거죠.
      혹 서클렌즈(..)인가요. 아냐 눈 자체 면적이 커졌는데.
    • 민트향본드/ 이야 그거 정말 딱 맞는 말인데요?
    • 민트향본드/대니 보일과 이완은 비치 캐스팅 때문에 껄끄러운 사이 아닌가요? 캐스팅 짤라먹고 남긴 말인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