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세상 뒤흔든 ‘자유부인’...특무대 끌려가 고초"

세상 뒤흔든 ‘자유부인’...특무대 끌려가 고초: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 1980년대 <28> 문학 대중화 선도한 정비석

정규웅 | 제236호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3159

 

 

기사 중반에 나오는 정비석의 아들이 아부지와  학번까지 같은 동문이어서 여쭤봤습니다.

 

연대생들이 정비석한테 달려간 사건 내용과 설화까지 정확하게 읊어주시네요.

 

me: 그래서 아빠도 같이 달려갔어?

 

아부지:  아니. 난 안 갔지. 근데 그 아들이 영문과 1학년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동문모임에 안 나오고 있어.

               그때 연대 애들이 자기 아버지 욕했다는 이유로. 그 아들은 중앙일보 논설위원까지 지냈지...   (그 아들에 대해 더 말씀하셨는데...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생략함)

 

 

    • 저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연세대 학생들의 행동은 정말 무례했네요. 차라리 과거 친일 작품에 분개해서 그랬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 대학교수 아내가 남편 제자와 탈선 '발칵' / 네이버 메인에 이런 문구가 있길래 클릭했더니 (제가 이런 낚시에 참 잘 걸립니다) 이 기사가 연결되네요. 아니 대체 왜? 한참을 생각했어요.
    • clancy/ 자유부인은 읽어 본 적이 없지만 기독교 문학인인 미우라 아야코 씨의 작품도 설정만 보자면 막장드라마로 보일 상황이 등장하죠. 어쨌든 정비석 씨가 요즘 세대 사람이라면 저런 수난은 없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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