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킨을 만들 때 스킨 한병(100에서 200미리 정도?)에 에센스 오일이 이것저것해서 5-6방울 들어갑니다. 이것만 해도 향 엄청나게 진해요. 티트리 오일은 농도가 높아도 덜 위험한 축이라곤 하지만 전 별로 모험을 하고 싶진 않아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역시 스킨을 만들어 쓰는 건데요, 정제수에 티트리 오일과 유화제(올리브 리퀴드나 솔루빌라이저)를 몇 방울씩 넣고 섞어쓰는 겁니다. 하지만 정말로 약효가 필요하다면 피부과 처방약이 훨씬 더 안전하고 저렴하고 믿을 만하죠. 병원 의사인지 피부관리실 원장인지 헷갈리는 의사가 엉뚱한 테라피 받으라고 끌고가지만 않는다면...
저는 제이슨에서 나오는 100% 티트리 오일 쓰는데 섞지않고 그냥 발라요. 여드름이 올라오려고 하는 부분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면 여드름이 곪지 않고 안에서 해결(?)되서 짜지않고 흉없이 사라져요. 물론 그렇게 될려면 2주 정도 걸리지만 그래도 짜면 그대로 흉이 지는 체질이라 티트리 오일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예요. 저는 원액으로 매일 쓰는데 아무 부작용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