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떻게 닦으시나요...
http://mybiz.isuperpage.co.kr/e1387/suggest/42937
계속 미루다가 이번주에 스케일링 하러 다녀 왔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이닦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충치가 한번도 없었는데요..
이를 상하게 하는 균과 잇몸을 상하게 하는 균은 서로 다르고 상극이라고 하던가 그러더라구요..
(이건 그냥 어디서 들은 말..)
아무튼 그래서 제 어머니도 이는 한번도 상하지 않으셨는데 요즘 잇몸이 많이 상하셔서 고생하셨지요..
어쨌거나 저도 어머니를 닮은 편이라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중요한 것은 링크에 나와 있고..
사실 저 방법대로 꼼꼼하게 하지는 못 합니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이와 잇몸사이를 집중 공략한다는 거죠..
아무튼 스케일링 하러 가니 이 관리를 잘 했다.. 라고 칭찬을 들어서요 ㅎㅎㅎ
사실 저 이 많이 닦는 편은 아니고..
점심 때는 아에 안 닦고 그러거든요..
자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닦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ps. 치과 의사분들 특히나 잇몸약 광고 싫어하시더군요..
전에도 얼핏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만..
잇몸약 사실 제대로 된 칫솔질이 100 이라면 1만큼의 효과도 있을까 말까 한데..
환자들이 광고만 보고 정작 중요한 칫솔질을 소흘하게 하게 된다고..
ps2. 요즘 티비에 나왔다던가 하는 치과 체인점..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스케일링 공짜로 해 준다..라는 이야기에 혹해서 한번 알아볼까 했었는데..
거의 머 밑밥 뿌려놓고 장사하는 시장 장사치하고 비슷한 수준인 듯 해요..
제일 경악했던 것은..
이 체인점에서는 실장이라고 하나요?
그 사람들이 인센티브제로 관리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그냥 고용인 수준이라더군요..
돈이 최고의 기준이 된다고..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ps3. 의사분들은 스케일링 1년 2회정도라던데..
저는 그냥 1년 한번 정도씩 하려고 합니다..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시작하면서 느낀건데..
할 때마다 아픈 정도가 다르더군요.. (하지만 늘 긴장됨..)
칫솔질 할 때도 그렇고 스케일링할 때도 그렇고 시린느낌이 나거나 아픈느낌이 난다는 것은
그만큼 잇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거라더군요..
이번 스케일링 할 때는 확실히 덜 아팠습니다만..
아픈것은 그래도 참을 만 하지만 시린 느낌이 날때는 정말..
마라톤맨 생각이 나데요..
고문 기술자로는 치과의사가 제격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