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온라인 만화 다이어터 정주행 감상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관련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일요일에 맘먹고 봤습니다(치즈 인더 트랩도 같은 원리)

 

일단 꽤 유용합니다. 단순한 진리의 조합인데, 그걸 만화로 하니까 꽤나 잘 먹히는군요. 계속 봐야겠습니다. 수지씨는 이제 꽤 이뻐진 상태.

 

(딴 얘기지만 수지씨가 건어물녀로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 거 맨날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설정 있잖아요. 자존감 없고 소심한 뚱보인데 주변의 잘 해주는 미남을 줏대 없이 짝사랑하고, 그 미남은 알고보니 주변의 미녀에게 관심있고...그 떡밥 되게 싫었거든요. 뚱뚱한 여자도 남자에 관심없을 자유를 달라고;;;)

    • 남녀 둘이 동거를 하는데 별로 이상하지 않는 어색함;;
    • 그 커뮤니티가 여기 아닌가요?

      여기도 팬 많더군요.

      제 취향은 패션왕,이말년이라 본적은 없지만요.
    • 정말 좋아하는 웹툰이에요. 책도 샀어요 ^0^
    • ㅎ 저도 책샀어요 다이어트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저도 수지 성격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예뻐졌을 때보다 뚱뚱했을 때 캐릭터가 더 귀여웠어요.
      이중턱이 없어지다니 흑.
    • 다이어트에 관심없는사람이 봐도 재밌습니다. 캐릭터나 중간중간 나오는 깨알같은 패러디 유머 등등이 재밌어요
    • 저도 너무 좋아해요! 얼마 전에 정주행했는데 밤새서 봤어요 ㅋㅅㅋ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 같은 것도 바로잡아주고..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 중이신 엄마가 아몬드가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오셔서, 한 번에 아몬드 반봉지를 해치우신다든지 했는데 ㅋㅋㅋ 다이어터 만화를 함께 보며 '하루에 10알만!'을 새기며 딱 고만큼만 먹게 됐어요.) 재미도 있고 :D 특히 지방-단백질 등등이 나오는 수지나라 이야기가 제일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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