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사진전, 괜찮을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퓰리처상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퓰리처 상을 수상한 사진들에 대한 이미지가 강렬해서 이번 기회에 보러 갈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만...

가끔 예술의 전당에서 방학 시즌에 개최하는 전시회 등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자주 간 것은 아닙니다만,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살바도르 달리 전이었고요. (몇 년 전에 했던 전시입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을런지)

그래서 이번 전시도 쉽게 갔다가 실망만 할 것 같아서 듀게분들에게 여쭤봅니다.

혹시 다녀오신 분이나 이 전시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이번 전시, 어떤지 알려주세요.

미술 방학숙제 때문에 억지로 들락날락 거리는 학생들을 피해 되도록 빨리 가려고 하거든요. : )

    • 저도 이거 보러갈거에요 언제 갈지는 모르겠음
    • 예술의 전당 사진전 쪽은 폭탄이 아닐 확률이 조금 나은 편이긴 하던데 아무래도 전적이 있다보니 저도 불안합니다. -_-
    • 주말엔 정말 사람 많더군요. 어제 퇴근할 때 보니 줄이 지하 1층 비타민 스테이션 입구까지 늘어서 있었습니다. 주말은 피해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것도 그렇고 국립중앙 박물관 그리스전을 보러가야되는데요.......아
    • 초등학교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전시회는 어서 서둘러서;
    • 어처피 퓰리쳐상 수상 사진에 한정한다는 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전시의 질은 균일하다고 봅니다. 어떤 작가의 이름을 내세운 전시야.그 작가의 작품중에 어떤 레벨에 있는게 온건지.알수 없으니 문제가 되겠죠.
    • 국립중앙박물관 그리스전!!
    • 전 어제 세실 비튼전보러 갔는데 퓰리처전은 대기시간이 무려 1시간 20분이라던군요;; 사람 진짜 많았어요. 보신다면 주말엔 피해야 하실듯.
    • 최근 전시중에 그리스전이나 세실비튼은.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특히 세실비튼은..-_-
    • 그래서 저도 망설이고 있어요
      입장료가 만원인데 갔다온사람들 보니까 별로 볼게 없더라구요
      디스코볼로스 볼라고 만원 내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이벤트를 노리고 있음 박물관블로그에서 계속 이벤트를 하드라구요
    • 예술의 전당 세실 비튼전시장 뒤편에 와인 샵이 있는데 요즘 세일하고 있습니다.
      3만원어치 이상 사면 세실 비튼전시 입장권 준다고 합니다.
    • 며칠전에 보고 왔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미리 알고 있던 사진들이라서 큰 감흥은 없었어요. 아무래도 사진은 그림과 달리 직접봐야겠다는 느낌이 덜 한듯. 그래도 한번 볼만은 한 것 같아요.
    • 그리스전은 비추예요.
    • 시립미술관의 영국 근대미술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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