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잡담 몇가지

첫방인데 광고가 10개 정도 붙었더군요.


끝나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관련 글들이 많더군요. 이러쿵저러쿵 해도 김병욱감독에 대한 기대가 다들 많은가 봐요!!!


기대에 비해 별로였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캐릭터 구축하는데 일,이주는 걸린다는 의견도 많고...

근데 저는 나름 좋았다는... 특히나 윤유선씨 옷 벗겨지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는...


얼마전에 치질 수술을 해서 그런지 항문외과 의사선생님의 우울증이 공감되더군요.

쪽팔린건 잠시인데 저분은 나같은 놈을 계속봐야할 운명의 데스티니...


김병욱감독의 개그는 확실히 원초적인 부분에서 코드를 많이 따는것 같아요.

똥꼬, 옷벗겨짐, 꽈당, 응가....


돈, 지진, 빈라덴 사살, 전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별난 해는 아니었다는 인트로는 이 시리즈에 대한 이상한 기대감을 저에게 안겨 주네요...

 

    • 인트로는 거침없이 하이킥이었나 지붕킥이었나 하여튼 이전에 한번 했었던 레퍼토리로 기억하고 있어요.
      저도 윤유선씨 옷 벗겨지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능2...
    • 제 기억상 지붕킥 때는 못본것 같은데... '거침없이'때 나왔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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