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아놀드의 'Wuthering Heights 폭풍의 언덕' 예고편.



폭풍의 언덕이 정확한 제목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어쨌든 저한테는 이 제목이 더 입에 붙네요.



그리고 수수께끼같은 공식 스틸 몇 장.




















    • 흑인 히스클리프라니 신선하네요.
      중딩때인가 문고본처럼 작은 크기로 나온 폭풍에 언덕 책을 읽었었는데 내용은 다까먹고
      히스클리프 이 가정파괴범 하면서 분개해하던(아니..왜..)기억만 어렴풋이 나는군요.ㅋㅋ
    • 워더링 하이츠 을유문화사 걸로 이번에 읽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잔인하더군요. 영문학 3대비극 소설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를 알만했습니다. 히드클리프의 복수극 이 소설의 주제입니다. 월리암 와일러의 영화는 전반부만 소개한 셈이죠. 진짜는 후반부에 있는데...
    • 초딩때 소년소녀문학 버전으로 읽었을때도 무서웠어요.
    • 우와!!!!!!!!!! 이거 볼 거예요!
    • 살짝만 보여서 그런데...여자주인공이 스킨스의 카야 인가요??
    • 저 발이 붕떠 있는 장면은 뭐죠. 영화는 전반부만 있나요? 하긴 소설 전체를 2시간 안에 다 못 담아낼 듯하네요. 그래도 영화 분위기가 묘해서 좋네요. 제가 읽었을 때의 느낌이랑 비교해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히스클리프가 너무 착하게 생긴 것 같아요.
    • 아... 가슴이 콩닥콩닥 해요
      니시지마 / 카야 맞는 것 같아요 >ㅅ<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