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이 명언에 대한 진실아시는분?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께서 저런 말씀을 하셨다죠.

이 명언이 유명해진 이유가 무릎팍도사인가? 어느 토크쇼에서 누가 말을 했던거 같아요.

 

근데 제가 이 명언에 대한 오해가 있다고 어디서 본 글 이 있는데

 

예전에 흘깃 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연극을 하던 찰리 채플린은

비극은 클로즈업을 해야하고 , 희극은 롱샷으로 잡아야한다. 이런 구도적 관점에서 말한거 같은데.

이게 와전되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이런얘기가 됐다고 들었어요.

 

아니면 혹시 저게 거짓말일 수도 있고....

 

혹시 이 명언에 대한 진실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

 

    • 구도적 관점에서의 표현이라면 Buster Keaton의 "Tragedy is a close-up. comedy, a long shot" 이 표현이 훨씬 더 가깝지 않을까요. 저도 방금 검색해본 거라서 자신은 없네요
    • 비극적인 인생일지라도 희극처럼 살고싶은 마음에서
      한 말이 아닐까하는..나 지금 뭐라는거니...ㅜ,,ㅠ
    • 채플린이 실제로 그렇게 영화를 찍었으니까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맞을 겁니다. 아직도 저 연출법은 통용되고 있죠.
    • 그나저나 맑은고딕체 참 예뻐요.
    • 김병욱표 시트콤이 떠오르네요.
    • 뭐 있어 보인다고 다 맞는 말은 아니죠. 일단은 그렇수도 있겠구나 정도지 절절히 공감한다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연출법이라고 한다면 생각해볼만한 화두인 것 같아요
    • 와전이 아니라
      거기서 유추해서 그런식으로 바꿔서 말해도 무리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바꾼거 자체가 하나의 훌륭한 통찰이죠.
    • 통찰은 좋은데 채플린이 실제로는 아닌데도 어디서 주워듣고는 정말 그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권위에 기대어 식자인양 하는 게 웃기는 거죠. 무르팍에서 김장훈이 그랬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