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에서는 공부가 안 되네요.. (주의:고양이사진 대량)

월/수요일에는 캘리그라피를 배우러 갑니다.

화/목요일에는 요리 수업을 갑니다.

수/토요일에는 일본어 공부를 하러 갑니다.

요리 빼고 다 과제가 있습니다.

 

 

맘 먹기 나름이겠지만 집에서는 긴장이 안 되서인지 계속 딴짓 중입니다.

저도 뭔가 독하게 코피가 터지도록 집중하는 건 잘 못하는데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만 맞춰서 진득하니 버티면 그래도 어느 정도 목표달성은 되더라구요.

 

요리학원 수업이 오전 9시부터 1시까지인데 점심 먹고 나면 그냥 혼자 남습니다.

칼을 갈든 무를 깍든 생선을 손질하든 책을 읽든 그 환경에서는 뭐라도 하게 되니까요.

 

저처럼 의지력이 약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상황을 찾아야만 하겠죠.

집 바로 앞에 대학교가 하나 있는데 빈강의실이라도 찾아 갈까 싶습니다.

 

 

 

오늘 오전에 찍은 사진들이예요.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셋이 뭉쳐 있네요.

흔하게 볼 수는 없는 장면입니다.

 

 

고무팬님들은 침 닦을 휴지 준비하시고.....

 

 

 

 

 

시작!

 

 

 

 

 

 



 



 



 



 



 



 



 



 



 



 



 


 




 

    • 호박색 눈, 하늘색 눈, 초록색 눈 와...
    • 아아.. 다정한 먀꽁할매.. 저는 먀꽁할매가 제일 좋아요 ㅠㅂㅠ
    • 고무는...고무는 진짜..아아
    • 아래서 네번째 고무사진 저장합니다 우힛.
    • 모든 사진 저장완료! 은혜로운 사진입니닷.
    • 고양이들이 죄다 조금씩 성숙해져있네요. 저랑 동갑같아요. 친구하자? ㅎㅎㅎ 동물 좋아하지만 저렇게 이불위에 부비적 거리는 세마리를 보니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에요. 아 진짜 슬픔니다 ㅠㅠ 비염환자가 동물을 좋아한다는건 ㅠㅠㅠ
    • 너무 귀여워요 //ㅅ//
    • 러시안 블루 친구 눈빛이 강렬하네요 이런게 후덜덜? 똥깨는 여전히 독고다이인가요.
    • 흐윽.. gloo님 사랑합니다. ㅠ.ㅠ
    • 사진에 없는 똥깨의 존재감이 더 강렬한데요. (전 똥깨 팬)
    • 하드에 글루님네 고양이들 사진이 넘쳐나서 이제 웬만하면 저장을 자제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또 폭풍저장했어요... 똥깨도 보여주세요..
    • 세마리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고무 귀여워요. 저도 저장했어요.ㅎㅎㅎ
    • shangnan/먀꽁할매는 묘신입죠.
      고코/믿기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저도 비염환자입니다. 극뽁!됩니다!
      달진/똥깨는, 네 독고다이.(으흑 제발 좀 친해지길 바래)
      꼬마/부끄~
      bunnylee,라시도/아.. 똥깨, 팬님들을 실망시키지 말자꾸나!
    • 으악 고무엄청컸네요 아직도 그 빨래건조대위에 올라가있는 사진이 선한데
      아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데골데골데골
      고양이 3마리라니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ㅠㅠ
    • 오늘도 저장들어가요~아! 저 고무의 몽글몽글한 얼굴과 앞발... 어떡해~~>.<정말 귀여워서;;
      똥개는 다음에 올려주..시면...(굽신굽신)^^
    • 옴마야.. 늦게 퇴근하는 보람이 있군요!! 집 노트북이 고장 나서 만날 작은 아이폰으로만 사진을 보다가 큰 화면으로 보니 여기가 천국이군요!! >_<
      gloo님네 고냥들은 언제봐도 절 설레게합니다.. ㅋㅋ 귀엽던 고무고무고무는 폭풍성장이군요!! 앞발에 맞으면 기절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똥깨.. 똥깨는 어딨나요..? (" )( ")
    • 모두모두 귀여워요!예뻐요!;ㅁ;
    • 알주일을 꽉 채워서 열심히 사시네요.

      그러게 gloo님 댁이 천국이 아닐까 싶어요.
      얘네들이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외출을 하시는지.

      아니, 저러고 있으니 외출해도 불안하지 않으실 수 있는 면도 있군요.
    • 옴마야...ㅠㅠㅠㅠㅜㅜㅜ이럴수가ㅠㅜㅠㅜㅜㅠ저 고무님네 일일 도우미라도 하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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