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옥희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중에 하나라도 보신 분?

제가 극장전' 을 마지막으로 홍상수 영화를 계속 안보다가

이번에 '북촌방향' 을 봤는데


영화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하하하

옥희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중에 보신 분 있어요?


어떻게 보셨어요?


저 세 편 중엔 무엇이 제일 좋으셨어요?


어제 하하하 좀 보다가 말았는데

이동진 기자 말대로..

 

초기 홍상수 영화 하고는 너무도 다르고

감독 자체도 바뀐 것..정말 눈에 확 보여요.

 

차기작이 더 기대돼요.

이런 기분 오랜만이다..

    • 셋 다 봤는데 하하하가 전 제일 재밌었어요.
      옥희의 영화 보실거라면 단편 첩첩산중도 빼놓지 말고 보세요.
    • 단편 첩첩산중이요? 제목만 들어도 땡긴다~ 와~
    • 전 셋다 봤는데요.

      하하하가 가장좋아요.
    • 저도 셋다 봤는데 젤웃긴건 잘알지도 못하면서였어요.
    • 다 봤어요. 하하하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 하하하 47분까지 보고 시간이 늦어서 자야만 했는데, 빨리 마저 보고 싶어 죽겠네요 ㅎㅎ 으헝
    • 하하하가 제일 재미있어요.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뽱뽱 터짐.

      옥희의 영화는 챕터들을 가로지르는 그 분위기가 좋아요. 마지막 챕터 옥희의 영화에서 정유미 차분한 내레이션과 두 그림을 붙여놓고 비교해보는데 씁쓸하게 가라앉으면서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이 밀려왔어요.
    • 저도 <하하하>가 제일 좋았습니다.
    • 둘 다 대충봐서 봤는지 안봤는지,홍감독도 이해하겠죠.
    • 옥희의 영화 안봤네요 제목을 자주 봐서 본건줄
    • 옥희의 영화만 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 하하하 보며 눈물 흘렸어요, 웃겨서 ㅎㅎ
    • 전 옥희의 영화, 하하하, 잘알지도 못하면서 순으로 좋았어요. 최근작일수록 좋네요. 북촌방향도 그래서 기대되요
    • 첩첩산중이 최고죠. 단편이라 더 빵빵 터집니다
    • 저도 하하하가 제일 좋고 첩첩산중까지 끼면 하하하 = 첩첩산중 > 옥희의 영화 > 북촌방향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였어요. (제 기준은 웃긴 거ㅋ) 저 부등호 표는 며칠 전에 홍상수 감독 팬인 지인과 얘기하다가 쓴 거 ㅎㅎ
    • [하하하]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옥희의 영화]
    • 전 옥희의 영화가 가장 좋은데, 결말은 첩첩산중이 최고입니다.
    • 셋다 봤는데, 가장 웃긴건 <하하하>, 가장 짠한건 <옥희의 영화> 예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하하하>라인의 바로 전 버전 같은 느낌.
    •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너무 웃겼고 옥희의 영화는 뭉클한 데가 있더군요. 하하하는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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