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하는 여우, 고양이 동영상

검은 금요일이라 일은 하기 싫고 개 고양이 사진도 올라왔겠다 여우라고 왜 안될쏘냐 싶어 화끈하게 책상 정리하고 동영상 올립니다.

저는 돈을 벌려고 일을 하지 일하려고 일하는게 아니니까요. (응?)

 

동영상은 똘똘이, 어벙이, 바보 순으로 정렬하였습니다.

 

먼저 고개를 한껏 갸우뚱거리며 먹잇감(쥐)의 소리를 듣고 있는 똘똘이 선수.

인간도 주의집중할 때 비슷한 행태를 보입니다만 저 여우만큼 귀여워 보인다는 보장은 없지요.

소리만 듣고 정확히 목표물에 다이빙 후 고개를 든 순간 이미 입에 먹이가 물려있는 거 보면 동물적 감각이란 건 정말 놀라워요.

 

  

 

 

위와 같이 똘똘한 여우가 있다면 어벙한 여우 또한 존재합니다.

뭐 모르겠습니다. 악마의 편집에 희생된 여우일수도 있겠지요. 더 귀여우면 된 거 아니겠는가요.

 

 

 

  

마지막으로 줄기차게 헛다리만 짚는 어린 고양이입니다.

고양이의 매력은 사진보다 동영상에서 빛을 발하지요. 게다가 슬로우모션이면 말 다했지요.

보는 내내 안타까우면서도 즐거웠습니다.  

 

 

    • 여우 꼬리가 참 포실포실 하네요. 허탕 치는 여우 진짜 귀여워요.
      하아, 고양이는 제게 있어서 환상종이라능...
    • 오.. 슬로우모션으로 찍으니 또 그 맛이 다르네요.
      우리 고무는 저렇게 찍으면 볼살이 출렁출렁하겠어요.
      그리고 어벙한 여우, 진짜 귀여워요.
    • 아.. 정말 귀여워요. 우유먹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
    •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태그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ㅅ;
    • 두번째 어벙한 여우 귀여워서 웃음이 팍! 터지네요.
    • 냥이는 정말 완벽한 생물인 것 같아요.
      오늘은 슬로우모션덕분에 뛰어갈 때 귀가 약간 (귀엽게)접히네요.
      어쩜 그럴 수가...
    • 동물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아버지 보여드려야겠어요 귀여워 죽겠네요 으규으규 ㅠㅠ
    • 우유먹을때 코에서 우유방울이 ㅋㅋ
    •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태그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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