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야기 나왔던 물로 가는 자동차

이야기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댓글에 제 아이디도 나오고 해서 간단히 써봅니다.

제가 이 분야를 잘 아는 것은 아니고,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Suppressed inventions and other discoveries)에 나온 내용이 기억나서 쓴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분야에 관한 음모론적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것이기는 한데, 모두 허무맹랑한 것은 아닙니다.


대체 에너지 관련하여서도 한 챕터가 나와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등록된 특허들 목록도 있습니다. 특허를 출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말이 안되는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특허가 등록된다면 이론적으로는 제작가능하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경제성이나 생산성 문제는 고려안하니까요.) 등록과정에서 영구기관같은 특허들은 모두 기각당하면서 걸러집니다.   물론 반중력장치 같은 것도 특허를 받으니 어디까지 특허시스템을 믿어야하는지는 생각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어쨌든 이와 관련된 특허목록과 발명목록은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bibliotecapleyades.net/ciencia/supressed_inventions/suppressed_inventions47.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ciencia/supressed_inventions/suppressed_inventions43.htm


포털에서 물로 가는 자동차를 검색하면,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내용에 대한 기사도 있습니다.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sid=E&tid=5&nnum=307687



    • 안타깝지만 저 모든 이야기들이 지하철 환기구 풍력발전 정도의 이야기로 보이는군요. 영어글에는 무려 피라미드 파워 이야기가 나오고 내일신문 기사에는 도대체 그 브라운가스가 뭔지는 끝까지 나오지를 않네요..
    • http://en.wikipedia.org/wiki/Oxyhydrogen



      브라운가스라는건 그저 물을 전기분해한 가스로 보이는군요.. 중간에 보면 물로가는 자동차의 원료로 사이비과학자들이 종종 이야기한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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