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인턴이 하고 싶어요.

[청춘]이라는 표시는 좀 민망하네요 말년으로 바꿀걸그랫나봐요

전역을 한달^^정도 앞둔 육군병장입니다.

민간사회로의 복귀가 다가오니 이것저것 욕심도 많이 생겨요.

 

전역 후 복학까지 네달정도의 여유시간이 생깁니다.  

인턴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부대에 갇혀있어서 여러가지 제약도있고 정보를 얻는게 쉽지 않네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빠가 꽂아줬어(!)같은 답변만 주고, 아르바이트나 과외랑 또 달라서 마냥 발품만 판다고 될일도 아닌것같구요.

인턴관련된 정보를 모아놓은 인터넷사이트나 얻을 수 있는 루트 알고계시면 희망에가득찬 청년 한명 도와주세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관련직종에서 인턴을 해보는게 좋을것같은데.....

사실은 잡지나 미디어같은 문화관련 업종에서 하고싶은 마음도 커요.

동기들은 어차피 가면 자리지키다오는거라고 커리어 도움되는거나 하라고 하는데

이력서한줄이아니라 정말좋은경험하고싶다는 욕심이 있거든요. 

 

저런 고민이야 나중문제고, 우선 정보수집부터 해야겠죠

날씨가 너무좋네요 데이트하고싶어요 군인은 에버랜드 공짠데 

 

    • 제목과 마지막줄...어느것이 글의 주제입니콰!

      는 농담이고...ㅎ 학교나 학과 사이트가 은근 도움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모집 사이트 이런곳보단 결국 학교 대자보에 붙는 팜플렛에 알짜 정보가 많던데...스펙업이나 전대모같은 카페도 있고요..
    • 군인은 공짜에요? 몰랐네ㅎㅎ
    • 진짜 뽑을라고 작정하고 수습 단계의 일환으로 인턴을 뽑는 곳도 있고
      그냥 나라에서 시키니까 아무나 인턴 뽑는 곳도 있는데
      전자의 경우 취직이나 다름없고 후자는 그냥 시간 때우기 맞습니다
    • 저 6월에 제대 했는데 애인 없어서 혼자가서 T익스프레스 7번 타고 왔어요 흑.
    • 전역을 축하 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예비군 훈련장에서 봐용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