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사능 주의) 간만에 소시 08년도 방송을 보는데....

 

  소시 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3년전에 출연했던 그 삼색녀 토크쇼라고 아실겁니다. 저도 물론 예전에 봤는데 우연히 이걸 다시 보고 있는데 어우 막 찡하네요....  윤아수영파니유리 넷이

  나왔는데 완전 애기들이네요..... 지금은 도저히 말도못할정도로 대스타가 되버렸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기특하고 막..... 어우....짠하네요.....특히 티파니가 그래요. 요즘은 살을 너무 뺀거

  같고 좀 얼굴도 변했는데 그때는 정말 띨해보이고 눈웃음도 쩔어주고....

 

   이때의 소녀들은 진짜 몰랐겠죠? 자기들이 나중에 이렇게 크게될줄은....    간만에 소시 1집이나 들어봐야 겠네요......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베베베베랑 메리고라운드.... 그리고 제가

  최고로 꼽는 소시 코스튬은 그 밀집모자에 흰 피케셔츠입은 모습이에요..... 그위에 한자로 소녀시대 써있고....네 지독하게 덕스럽죠.......근데 저는 그 모습이 제일 좋았어요....1집스타일....

    • 저도 꼽으신 코스튬이 최고인거 같아요. 소녀라면 모름지기 그런 모습이 어울려야... 흠흠
    • 홰내기 / 뭘 좀 아시는군여! 역시 그 복장으로 초원에서 한손에는 샌드위치 바구니를 들고 그때 바람이 날려서 한손으로는 모자를 잡고 치마가 바람에 살짝 날리면서.....
    • 전 가끔씩 티파니 소소가백 보면서 눈물을 흘린답니다 흑......
    • 감동 / 제가 꼽는 티파니의 베스트는 엠티비 소녀시대.... 티파니 편에서 티파니만을 위한 작은 콘서트..(뜨아...) 미국에 있는 아빠한테 노래 들려주는거.....ㅠㅠㅠㅠ
    • 저도 밀집모자에 흰 피케셔츠가 제일 좋아요. 나중에 애기 키우면 그렇게 입혀보고 싶어요.
    • 페퍼민트 발렌타인 데이 특집 레전드를 잊을 수가 없죠.


    • 다시 봐도 넘 예뻐요. 소녀의 원형.
    • 윤아하고 파니 못알아보겠당
    • 김전일 / 페퍼민트 발렌타인 특집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죠..... 폭발직전의 분위기 ㅎㄷㄷㄷ 사실상 07년의 텔미와 09년 벽두의 지 이후에 그만큼 신드롬을 일으킨 곡은 없는거 같습니다.....
    • 아직도 유툽에서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한 번 이야기 했었는데..그걸 보다가 김정은의 초컬릿의..여타 걸 그룹들 노래를 보니 학예회인가 안습인가....눈물이..
    • 페퍼민트 발렌타인 특집 보러 갑니다아



    • 김전일님 댓글 보고 찾아봤어요. 정말 대단하네요. ㅋ
      2009년 초. Gee가 발표된 지 얼마 안됐을 때 친구와 둘이 작은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신 일이 있어요.
      길다랗고 높은 바형 테이블이 있는 호프집인데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 옆에 20대 초반의 순진하게 생긴 여자애들 너 댓명이 있었죠.
      알바생의 친구였는데 생일 케이크를 사와서 재밌게 먹고 마시고 놀더군요. 왁자지껄 꺌깔거리면서 떠들다가
      자기들끼리 Gee 안무를 흉내내면서 조그맣게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이 어우. 어찌나 귀엽던지.
      그 모습을 보고 Gee 열풍이 심상치가 않겠구나 실감했드랬습니다.
    • 진짜 콘서트는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관객 호응도도 그렇고...전력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이랑...여하튼 스브스와 비할게 아니더군요. (MBC 음악여행 라라라 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좋습니다.) 화면 앵글이랑..어떤 분은 점 맴버 골고로 비춰주는게 특히 좋았다고// 난 2분41초 제시카가 하! 하는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 4분 12초 무심하게 악수해주고 돌아서는 시카! 4분 54초 시카! 7분 4초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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