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투개월을 보면 70년대 양희은&김민기가 생각납니다.

http://blog.naver.com/ggolggy?Redirect=Log&logNo=150115098851

 

처음 슈스케3에서 투개월 나오고 그 뒤 계속해서 여러 공연들을 펼치는걸 보면서 양희은과 김민기가 생각났어요.

70년대의 양희은과 김민기요.  도대윤이 표정없이 묵묵히 기타반주해주고 김예림이 독특하고 맑은 목소리로 긴 생머리 휘날리며

깨끗한 음성을 뽑아내는걸 보면서 방송에서도 자주 나왔던 링크된 블로그의 사진이 떠올랐습니다.

양희은이 의자에 앉아서 노래 부르고 김민기도 앉아서 기타 반주해주는 젊은 시절의 모습이요.

물론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투개월 나올 때마다 그 풋풋함과 꾸며지지 않은 듯한 싱그러운 기운이

그렇네요.  

    • 그래서인지 앞으로 투개월의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풋풋함과 음악적 진지함의 스토리가 될것인지, 아니면 아이돌식 스타탄생의 스토리가 될것인지가요...

      그런데 풋풋한 스토리가 되기에는 애들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주변에서 그냥 놓아두지 않을것 같네요.
    • 와 정말 모습이 비슷하네요.
    • 근데 이 둘은 슈스케 이후 함께 활동 할꺼 같지 않네요.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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