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며칠? 몇주? 하여간 얼마 전부터 제 데스크탑의 IE가 덜컹거려요. 켜도 반쯤 멎은 채 그대로 멈추어 있다고요. 몇 번 그러다보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고... 아무래도 알툴바와 충돌이나 뭐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은데... 


2.

부산행 열차표를 인터넷에서 예매하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뭐가 이렇게 복잡해!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다음엔 그냥 역에서 해버릴래요. 


3.

플레이그 타운이라는 호러 영화를 봤어요. 아일랜드 깡촌에서 미국 가족이 고생하다 죽고 고문당하고 그런다는 이야기. 돌연변이 괴물 아이들이 주인공인데, 무대가 미국 남부여도 다를 건 없었겠지요.


4.

비우티풀을 보고 라벨을 듣자, 하고 아이팟을 열었는데, 아, 이번에도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은 들어있지 않군요. 집에 와서 넣었어요. 이번에도 지메르만. 지메르만의 CD를 팔아주기 위한 음모가 있나. 


5.

내일은 완득이 시사회. 준비하기 위해 오늘 원작을 읽었어요. 선생 캐릭터는 배우가 들어가 살을 붙여야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에서는 설정과 캐릭터가 조금씩 따로 노는 느낌.


6.

오늘의 자작 움짤.

    • 2. 만원 내고 코레일 멤버십 가입하면 예약 쉬울줄 알았는데...그도 쉽지 않더군요. 5% 적립되는 거랑 라운지 이용은 괜찮아요.

      인터넷 예약하느라 골치 아파서 가까운 청량리 역서 예매해요. 전엔 성북역에서도 팔았는데..요즘 경춘선이 옮기면서 없어졌죠.
    • 저도 전에는 그냥 근처 역에서 예약했거든요...
    • 5.10월 20일 개봉이라는데 벌써 시사회 하나보네요 와 신기
    • 5. 완득이 작년에 읽었는데 꽤 재밌더군요. 똥주역에 김윤석이라..전 조금 더 젊은 사람을 연상했는데. 윤하역은 누군가요?
    • 백진희 미치도록 귀엽네요
    • 강별이라는 배우인 것 같은데, 이 사람 얼굴을 제가 아직 잘 몰라서...
    • 3. 플레이그 타운 재밌나요? ^^;;
    • 너구리너구리ㅋㅋㅋ
      짜파게티는 광고 안들어오려나요 10초안에 먹어버리는ㅋ
    • 강별, 신인인가 보군요.
    • 전진 나오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왔던 모양이고 그 뒤 무슨 사극에서 꽤 비중있는 역을 맡은 모양이에요.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하지만 여전히 얼굴은 가물가물.
    • 물론 이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 포털에 뜨는 사진을 보니 얼굴이 상큼하네요. 완득이 역에 유아인이라. 백인혼혈 말고 인종이 뭐든 한국사람인 배우들이 주연급으로 나오려면 좀 기다려야 하겠죠?
    • 에헴. 인순이가 옛날에 에로 영화 주연을 한 적 있습니다. 흑녀라고...
    • 그러고보니 틴에이저가 된 코시안 아이들이 슬슬 연예계 이곳저곳을 기웃거릴 시기가 된 것 같은데. 외모 경쟁력이 있는 애들도 꽤 될 걸요.
    • 흑녀...있기 있었는데 뭐라 할 말이...
    • 요새 나오는 다국적 아이돌 중 한 명이 이런 식으로 영화에 데뷔할 수도 있겠지요. 이 경우는 한국인이 아니겠지만.
    • 하하 흑녀요? 흑진주 아닌가 -_-?
    • 강별은 신인이 아니라 태릉선수촌 나왔던 처자일꺼예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시에프 나왔던
    • 태릉선수촌 나왔던 처자는 김별...
    • 열차표 인터넷예매 은근 짜증나죠
    • 강별은 그아이군요. 전진하고 여고생4찍었언 ㅡㅡ
    • 코레일 앱 꽤 쓸 만하던데요. 저는 터치로 예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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