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녀가 없다는 이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926010321320890060

 

예전의 낭만이 없어진건 맞다고 봅니다.

너무나 노골적이라 중도가 없어요.

TV의 악영향도 무시못하죠. 너무 상업적이다보니

편집방식도 폭력적이고... 단 몇초도 참지 못하고

수많은 컷이 몇초 상관으로 정신없게 얼을 빼놓고 말죠.

거기에 일조하는 섹시미도 한몫!

 

    • 그때가 더 낭만시대라고 생각해요.
    • 진짜 소녀를 무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적으로 무지한 아이들? 아니면 성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되 자기 성욕을 표현하지 않는 얌전한 아이들?
      소비자의 시선에 맞춰서 섹시함을 판매하도록 강요되는 아이들(남자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의 상황에 대해 불쾌감은 느낍니다만, 그런 관점에서가 아니라면 짝짓기 가능한 연령대의 동물이 섹시함을 발산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기독교 계열 문화일보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의 미국 기사를 보도한 거군요. 좀 너무하긴한데 낭만을 거론할 일 같진 않네요.
    • 전 소녀의 낭만 하면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들이 떠올라요. 나에게 낭만이란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속이에요~ (특히 미스마플, 포와로가 나오는 소설들)
      근데 소녀의 낭만이 사라진건(어른들의 관점에서) 어른들 탓 아닌가요?
    • 옛날 시대의 낭만이라니.. 웃기는 말이네요
    • 늙어봐서(?) 아는데,
      낭만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늙는거에요;;
    • 미국에서는 분명히 사실이죠.

      미국에서 여자의 미란건 섹시미 이외에는 전멸했습니다.
    • 미국에 가있는 아는 고딩애 말 들어보면 (보수적인 지역이어서인진 몰라도)여자애들은 평소에 굉장히 수수하게 다니기도 하고 청순한 애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소녀는 매스미디어 안의 소녀에만 한정하는 건가요. 괴상한 기사 타이틀은 이젠 관례이고 그렇지 않은 게 눈에 띄는 요즘이지만 여하튼 타이틀 참 괴상하게 뽑았어요.
    • 소녀는 없어도 현아와 크리스탈이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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