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십견이라니... 오십견이라니...

허리는 애초부터 퇴행성 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오른쪽 무릎은 약간의 위화감을 느끼는 정도의 단계..

그리고 전부터 이상했던 어깨는 아는 분한테 여쭤보고 인터넷 검색 해 보니

오십견이 유력하군요..


전에 허리나 무릎 관련해 의사분들에게 물어보니

관절은 어짜피 소모품이니 아껴 쓰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정석적으로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려 관절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도 있지만..

아시죠..

안될거야 아마...


아무튼 몸 여기 저기서 조금씩 신호를 보내고 있으니

이제 노화기에 접어드는 것인가 하는 생각과 불안감이 드네요..


의료 제도의 탓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전에 뭔가 예방적으로 진단이나 진료를 받을만한 곳이 없네요..

경미한 증상은 대충 넘기고 설명이나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 안해주고..

(이해는 하지만..)


http://health.mw.go.kr/HealthInfoArea/HealthInfo.aspx?CategoryName=

이 사이트 괜챦네요..

각종 질병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관절이 안좋은 사람은 운동법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 보통 아는 운동법하고 많이 다릅니다.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운동법은 배우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 경미한 증상을 대충 넘기는 이유는 대충 넘겨도 몸이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약을 쓰고 각종 물리치료를 하면 좋아는 지지만 그냥 놓아 두어도 좋아질 것이면 그냥 놓아두는 것이 좋지요.

      그리고 예방적으로 치료라는 것은 결국 운동, 휴식, 스트레스 줄이기, 음식 가려먹기..

      인데...


      아시다 시피


      안될거야 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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