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우리나라 관객들의 인내심이 저보다 한 수 위라는 생각을 종종해요. 하긴 텔레비전 시청자들까지 포함하면 더욱 그렇죠. 전 도가니는 의무감 때문에 봤거든요. 보는 동안에도 참 힘이 들었고. 소위 막장 연속극까지 포함하면... 정말 괴상해지죠. 저런 걸 진짜로 재미를 위해 본단말이야? 어차피 카타르시스 따위는 있지도 않을 거잖아? 라는 생각이 드는 게 한두번이 아니죠.
2.
완득이에는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죠. 그래서 참 자주 언급되는데, 그게 대사에 잘 붙지가 않아요. 그 때마다 대사가 조금씩 교과서적이 된달까. 한국사람들은 이런 걸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인가.
진저님이 영화 속 똥주가 조금 나이가 든 게 아니냐 하셨는데, 음... 아직 똥고집이 남아있는 386 세대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전 영화 속 똥주가 소설 속 똥주보다 조금 더 자연스럽더군요.
3.
내일은 부산영화제 예매. 혹시 IE에서만 가능한 건 아니죠? 크롬으로도 가능하겠죠? 가능해야 해요. 제 IE가 요새 좀 덜컹거려서...
4.
이것들이 진짜 동물들이라니...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5.
YG에 요새 배우들이 많네요. 전에는 구혜선 하나밖에 없지 않았나요? 구혜선과 유인나까지만 해도 가수 계획이 있던 사람들이지만 정혜영과 강혜정은... 아, 정혜정은 남편이 YG에 있던가요. 그럼 강혜정은 왜 거기 갔나...
6.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