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올드미스다이어리 보고싶네요 ^^

(영화는 실망스러웠고 ㅠㅠ)

 

드라마가 보고싶습니다.

 

대학교다닐때 전편 다운받아서 몇날 밤새서 봤던 기억이... 이백편이 넘는데~

 

저는 지피디 진짜 안좋아했어요 못생겼다고 생각했지요 ㅋㅋ 그리고 미자가 정말 사랑스럽잖아요~

 

극중에서는 노처녀 최미자가 킹카 지피디랑 만나는것처럼 나오는데 전 정말 동감이 안갔음 ㅋㅋㅋ '난 여잔데 여자가 좋소..' 취향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예지원 하면 생각나는건 역시 저한텐 올미다에요 ㅋㅋ

 

그리고 옛날에 누구 앨범 사면서 떨이로 파는 것중에 올미다 OST있어서 샀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아마 3천원이었나?

 

'서른즈음에' 라는 제목을 아마 다들 김광석? 성시경? 등으로 기억하시겠지만

 

저는 오윤아가 부른 노래로 기억하지요. 엄청 좋아요

 

검색하다가 링크가 살아있길래 올려봅니다.

 

재생버튼 클릭.

 

 

 

 

오과장 캐릭터도 좋았고 김지영도 좋았죠. 철없는 장동직 역할 정말!ㅋㅋㅋㅋ 악악 ㅋㅋ

 

둘째 할머니 돌아가신게 역시 슬픈사건.

 

 

    • 저 정말 좋아했어요. 제가 대본도 다 보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깨달았어요. 대본상의 미자는 밉상이었지만 그걸 사랑스러움으로 바꾼 건 예지원이었다는 걸. 그런의미로 사랑합니다. 예지원씨.(전 여자)
      지피디가 왜 그렇게 미자를 좋아하는지 정말 100% 알겠어요. 정말 어쩜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 앗, 저는 영화가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연기도 좋고 각본도 좋고. 지현우 처음엔 참 신선했는데.. 요샌 다른 드라마에서 아줌마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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