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사진주의] 제 게시물(나경원관련)로 인해 기분상하신 듀게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했습니다.

 

 

과한 표현으로 기분이 나빠지신 듀게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비겁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아래의 캡쳐된 이미지를 보고 너무 격앙된 마음에 급히 글을 작성해서 거친 표현으로 나타났습니다. ㅜㅜ

 

아무리 홍보가 중요하다지만.. 장애청소년의 속옷까지 모조리 벗긴 채 치부를 노출하고 그것을 방송기자들이 찍게 하고, 전국방송을 타게했다니...

 

나경원씨가 이러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나경원씨 측 해명을 보면.. 기자들을 통제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해당 장면은 KBS뉴스에서만 보도했고, 타 언론사들은 저 장면 자체를 찍지 못했거든요.

 

 

 

<이번에 문제가 된 나경원의 장애청소년 촬영 캡쳐 사진입니다.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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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이 과격하긴 하셨지만, 욕(쳐)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아까 제목만 봐도 상황이 상상이 가서 속이 안좋았어요. 黑男님 때문은 아니고 하는 짓이 가증스러워서요.
    • 나경원 의원에 대한 위키의 기술. 읽어보니 새롭네요.

      자위대 기념 행사 참석 논란 : 2004년 주한 일본대사관이 자위대 창립 50돌 행사를 열였을 때, 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몇몇 국회의원 중 한명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61]이에 대해 일본 대사관의 초대로 무슨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입구에서 자위대 창립 행사라는 것을 알고 나왔다고 주장했다.[62] 그러나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입구 전에서부터 자위대 관련 행사인 것을 알고 있었음을 직접 얘기하고 있어 그의 해명이 거짓말임이 드러났다.[63]
      욕설연극 <환생경제> 공연 : 2004년 8월 28일, 주호영, 주성영, 이혜훈, 정두언, 정병국의원과 함께 현직 대통령에 대해 막말과 성적비하, 욕설이 담긴 대사로 이루어진 '환생경제'에 배우로 참석하였다. 이후 주호영 의원과 정두언 의원은 해당 연극에 참여 하게 된것에 대하여 사과한바 있다. [64]

      '강간 미수 사과 논평 않겠다' 발언 논란 : 한나라당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의 강간 미수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15일 <업코리아>와의 통화에서 “현재 진상을 파악 중이고 성폭행 미수가 사실로 드러나면 자체 징계 조치할 것”이라며 “공식 사과 논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연이은 한나라당의 성희롱 발언과 성추행 범죄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노골적인 ‘제식구 감싸기’와 허울뿐인 윤리위의 ‘솜방망이 징계’가 만들어 내는 합작품“이라며 “피해자의 고통과 인권보다 동료 정치인에 대한 애틋한 동지애를 앞세우는 한나라당식 정치풍토 하에서 얼마나 더 추하고 파렴치한 성범죄가 양산될 지 걱정이 앞설 뿐”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중심당 이규진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성폭행당이냐?”며 “아예 이참에 ‘性나라당’으로 당명을 개명하는 것이 어떠한 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65]

      주어 없음 논란 :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하던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논란과 관련하여 "BBK 설립했다"고 발언한 동영상이 공개된데 대해 발언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있었을 뿐 ‘내가 설립했다’고 하지 않았으니 설립한거라고 보기 힘들다[66]며 이것을 이명박 후보가 설립했다고 단정짓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발언을 하여 비판을 받은바 있다.[67] 이에 대해서 일부 언론과 대통합민주신당이 당시 발언의 앞부분만 떼어내서 해석을 해서 오해를 빚었다고 해명했다.[68]

      언론장악 논란 : 2008년 8월 11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총 7인이 참석했던 언론관계 조찬 '대책회의'에 동석했던 것이 2008년 국정감사 기간 중 밝혀져 KBS 등의 언론장악을 모의한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나 이 자리에는 국정원 차장도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그 자리에 국정원 차장이 와있을 줄은 몰랐다'라는 해명을 했다.[69]

      여교사 비하 사건 : 2008년 11월 15일에 그녀는 여교사를 비하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70] 여교사 비하 발언의 내용은 교원평가의 빠른 실시를 주장하며 이뤄졌는데, 시중에 떠도는 농담이라며, "결혼 순위로 1위는 예쁜 여선생님, 2위는 못생긴 여선생님, 3위는 이혼하고 애딸린 여선생님"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발언으로 인해 여교사 비하 뿐만 아니라, 외모와 이혼으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정치인 자질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교사가 인기가 있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미니홈피 저작권법 위반 : 2009년 7월 30일 한나라당이 추진한 저작권법의 개정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나경원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저작권법 위반 그림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해당 그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네티즌들은 "법을 어겨놓고 그냥 사과하면 끝인가"라며 비판하였다.[71]

      서울대 법대 강의 : 2009년 9월 16일 서울대 법대 주산홀에서 '품격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 나경원 의원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선배님, 당신이 창피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으며,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그 뻔뻔스러움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72]

      김제동 좌파 발언 : 2009년 10월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 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김제동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에서 좌파적 발언을 했기 때문에 교체했는가"라는 질문에 '좌파'발언에 대해 논란이 빚자, 나경원은 "김제동씨의 교체가 정치적 성향이 아닌 일반적인 개편 때문이 아니냐고 이 사장에게 질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73]
      천안함 구조대원 빈소 기념촬영 : 2010년 4월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구조작업중 순직하였던 한주호 준위의 빈소에 들렸던 나경원은 방명록을 적고 빈소에 방문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뒤 미니홈피에 올렸다. 네티즌들은 "빈소에 가서 싸이질이나 하고 기념사진이나 찍고 있으면서…"라며 나경원의 '빈소 기념사진' 촬영에 대해 비판하였고, 민주당은 "정치인이 유족들과 군인들이 슬픔에 잠겨있는 영결식장에서 사진을 찍은 행위는 누가 뭐래도 자신이 그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남기기 위해 찍은 것"이라며 "기념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비판에 무엇이 잘못됐느냐고 하는 뻔뻔한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였고,[74]박현하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이에 "공성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은 고인을 욕되게 한 경망스런 처사를 깊이 뉘우치고 고 한 준위의 영령과 그 유족 앞에 당장 석고대죄하라"고 비판했다.[75]

      이희아 대통령 후원 카드 논란 : 나경원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이희아와 같은 장애인 어린이 단체에서활동하였다. 그러나 나경원은 이희아에게 대통령을 후원하라는 카드를 보내 자신이 활동하는 장애인 단체를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희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장애인보고 대통령 후원이나 하라는 나 의원님은 현 정부에 아부하는 것"라며 나경원의 행동을 비판했다.[76]

      명예훼손, 박사모 회장 송사 사건 : 2008년 6월 13일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정광용회장이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당시 한나라당 의원인 나경원을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라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77] 2008년 6월 27일 나경원은 박사모 회장 정광용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78]고소 1년후인 2009년 10월 26일 서울중앙지검은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을 모욕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박사모 정광용 회장을 구속했다.[79]구속 하루만인 2009년 10월 27일 박사모 카페 게시판에 "본인 정광용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나경원 의원님을 모욕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정광용 회장 명의의 사과문이 게재되었다.[80]2009년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은 나경원 측의 고소 취하로 정광용을 석방했다[81]

      장애 남학생 알몸 목욕봉사: 2011년 10월에 치러질 재보선을 앞둔 9월 27일 나경원은 용산구 후암동에 소재한 한 중증장애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나경원은 중증장애로 홀로 거동이 불편한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취재진이 보는 앞에서 발가벗겨 목욕을 시켰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보기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작위적인 상황을 연출한 것은 비난받아야 한다. 잿밥에 관심을 두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권마저 짓밟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나 의원이 이런 연출된 상황을 직접 지시했을리는 없겠지만 현장에서라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바로잡아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했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82]
    • 혹시 국쌍X 이라는 욕을 쓰셨나보네요? 개인적으로는 꽤 적절한 별명 같은데....
      이번 선거 참 재미있네요. 여당과 여권의 대표주자가 아주 극상의 캐릭터를 갖고 있어 여러모로 좋은 구경거리가 될듯 합니다.
    • 원글님/ 저 역시 나경원씨의 행태에 많이 화가 났습니다. 이건 나경원씨가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경원씨 자녀의 장애까지 언급된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간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어제 그 글이 계속 마음에 남아 아침부터 듀게에 와봤는데, 그래도 사과글이 있어 조금 안도가 되었습니다.

      soboo/ 아침부터 듀게에 왔다 저 단어를 보다니, 폭탄을 피하지 못했군요.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나경원에게 저 심한 욕이 적절한 별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별명이 나경원이 (젊은) 여성이 아니었다면 절대 따라 붙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타 한나라당 의원이나 당직자들도 나경원도 별반 다를 바 없는 언행을 하고 있지만 그들 중 그 이유만으로 "성희롱성이 강한 쌍욕"을 별명으로 달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나는 저들보다 낫다고 말하는 분들이 그 '저들'이 대상이 되는 부당한 발언들에 이토록 관대해지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 레사님/

      나경원 의원의 자녀가 장애를 갖고 있는 건 본인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번 밝힌 사실입니다. 그 딸이 "한나라당이 더 세게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인터뷰하기도 하고, 강남에 살아야만 했던 이유가 그 딸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고, 또 딸이 보내준 문자를 기자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신문에 나기도 했습니다. 저는 장애가 있는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교육을 시켜주고자 강남으로 이주했으면서, 장애가 있는 남의 자식은 벌거벗기고 카메라 세례를 받게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봅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 건에 대해서 전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민주당에도 자식이 장애를 갖고 있는 여성 의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원은 장애인들을 위한 입법을 하는 것으로 의정활동을 했고, 자기 자식이 장애가 있다는 걸 가지고 자기 마케팅 포인트를 삼지는 않았습니다.

      나 의원은 쉰 살이 내일 모레, 마흔여덟살입니다. 박근혜 의원이 고아라는 말이나 나경원더러 젊은 여성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지나친 레토릭입니다.

      아래는 나 의원 측의 말입니다.

      이에 대해 나 후보측은 “전후 사정도 잘 알지 못한 채 나온 민주당의 성급한 논평”이라며 비판했다. 나 후보측 한 관계자는 “당시 언론사 사진 기자들에게 봉사활동 중 빨래하는 장면만 찍고, 목욕하는 장면은 촬영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현장 통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고 불가피했던 사정을 전했다.

      또 민주당이 문제삼은 반사판과 조명장치 등 사전 연출 논란에 대해서는 “후보와 동행하는 언론사 사진기자들이 언제부터 그런 장치를 놓고 촬영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해당 시설에서 평소에 사진봉사 하는 작가가 있는데, 마침 나 후보가 온다고 하니 해당 기관 홍보 및 작품 촬영을 위해 사전 논의 없이 설치가 됐던 것”이라며 취재 협조와는 전혀 상관없는,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장애인인 딸이 있는 나 후보로써는 (이번 논란이) 황당할 뿐”이라며 “기본적으로 본인도 장애인을 보살피며, 쭉 해왔던 일에 대해, 장애인 딸을 가진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과 같은 잣대로 놓고 보는 것은 적당치 않은, 민주당의 성급한 논평”이라고 비판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28000075
    • 레사/ 파리를 더러운 곤충이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설명해야하는 것과 비슷한 짜증이 납니다 -_-;;;
      전 저쪽 종자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매우 혐오하고 적개심을 갖고 있어요. 그런것이 저들과 비슷해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건 님의 가치관이과 삶의 태도라 존중은 해드릴수 있습니다. 반면, 그 반대편에 있거나 중간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저 쪽편에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폭탄덩어리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대처하지 못하는 나이브함들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도 한 번 이해해보는 노력을 갖아 보시길 권합니다. 쿨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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