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지켜라 후속 뿌리깊은 나무

보스를 지켜라가 오늘 끝나고 다음 주부터 뿌리깊은 나무 라는 24부작 드라마가 방영 예정인데요. 이거 재미있을까요??
예고만 봤을 때 꽤 흥미로운 설정인데 그 전에 전혀 언급이 없는게 이상해서요.
나름대로 초 호화 캐스팅이던데 말이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 하기 전 7일간 일어나는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래요.
세종대왕 역에는 한석규가 나오고요 장혁이 무사같은 걸로 나오고 송중기가 장혁의 아역인 듯 해요.
그리고 신세경이 여주인공인듯 한데 정확히 무슨 역인지는 모르겠어요.
원작은 소설이라고 하고요.

이 드라마에 관련한 뉴스를 전혀 들어본 적도 없고 어제 예고를 보고 찾아본 게 다네요.
예고에 낚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왠지 다음주에 꼭 보게 될 것 같아요.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한석규가 연기하는 세종대왕이 엄청 까칠하고 막말하고 히스테리컬 한 것 같던데 좀 기대됩니다. (feat. 조선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오, 설정만으로 보면 보고 싶을 정도인데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공홈에 가보니 주요 인물들 비주얼도 뭔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 아 송중기는 한석규의 아역(이라기 보다 젊은역)이었네요.
    • 원작만 봤을때는 바람의 화원보다 더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기대 됩니다.
    • 왜 <공주의 남자>끝나는 주에 시작하는 거죠? 나빠요.
      방송사는 어서 1주만 미루어달라ㅠㅠ
    • 아 깜짝 놀랐어요. 장혁이 벌써 아역으로 송중기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동갑내기처럼 보이는 송혜교 한지민도 생각나고요.

      꽤 기대가 되는데 안 좋아하는 배우가 하나 끼어 있네요. ㅠ_ㅠ
    • 선덕여왕 작가진(김영현,박상연)이 만드는 드라마죠. 나름 기대작인데 용두사미만 안 되기 바랄뿐입니다
    • 설정은 영원한제국과 비슷하다는 생각이드네요. 궁내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왕과 신하간의 권력다툼 등.
    • 선덕여왕 용두사미 작가들과 바람의 화원 용(사실은 용도 아닌데)두사미 연출자가 만난 시리즈라 조용히 포기하려고요. 하지만 김현수가 신세경 아역으로 나오는데...
    • 저도 듀나님 말에 동의해요 두작품다 초반에 열정적으로 보다 심한 상처만 받았죠 ^^
    • 전 원작을 그렇게 재밌게 읽지는 않았는데, 인물 소개 보니까 원작이랑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원작 캐릭터 생각하고 처음에 장혁 캐스팅 됐을때 뭥미? 했었거든요 -_-;
      예고편만 봐서는 한석규 세종이 정말 기대되요.
    • 24부작으로 생각보다 짧아서 저는 기대중입니다. 그래도 선덕여왕 작가들이 스토리텔링 능력은 뛰어난 것 같아서요. 선덕여왕은 너무 길었어요 --;
    • 처음 드라마화 된다는 말 듣고 혼자 속으로 '강채윤역에 (송삼동이었던) 김수현 캐스팅 되면 딱이겠다!!'라고 헛물 켜서 별 감정 없던 장혁까지 싫어질 뻔 했어요.ㅎ 신세경, 한석규는 기대 많이 되구요.
    • 장혁이 싫은 건 아닌데...그냥 역할만 다른 대길이 연기를 볼 것 같아요. 마이더스에서도 그랬거든요.
      오랜만에 한석규가 나오는데다 세종이 등장하니 일단 보긴 하려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