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에서 하는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이 드라마 지금 시작한지 30분 지났는데 계속 먹는 이야기 밖에 안합니다.

 

"배고파 밥 줘."

"맛있게 먹어."

"점심이나 먹을까. 어느 레스토랑 갈까."

"어, 우리 아들 지금 소개팅하면서 식사하고 있어."

 

장소가 식당->부엌식탁->커피숍->레스토랑

 

지금은 무슨 바 같은데서 술 마시고 있네요.

 

 

작가가 늘 배고픈 사람인가봐요.

    • 제가 썼나봐요.ㅋㅋㅋ
    • 중간에는 어느 남자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변덕 다 받아주며 죽 사주고 한상 차려먹는 장면도 있었어요.
    • 드라마 먹는 장면이 엉거주춤 필수 연결코드라서
    • 대본쓰면서 이글루스 음식섹션 눈팅했나봐요.

      제가 눈팅하고나면 하루종일 먹는거 생각만 나더나고요.
    • 와 윤상현 잘생겼다 댓글을 달아보려고 하는 사이
      지금은 반찬통 거하게 바리바리 싸는 장면이 나오네요. 음식이 주인공인 드라마인 듯.
    • 지금은 생일파티 상 차려놓고 아까 나온 반찬 중 메추리알 장조림 예찬을 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신기해서 끝까지 한 번 볼랍니다.
    • 작가 스케일이 코딱지만하죠
    • 와. 윤상현이 "배고프다" 말하고
      지금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말고 있어요.
    • 지금은 포장마차에서 소맥 마시고 있네요.
    • 김자옥씨는 국수 드시러 오셨답니다.
    • 원작이 일본소설 아닌가요
      원작도 그려려나
    • 왜 갑자기 마봉춘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밥줘>가 생각나는거죠. 하희라 씨가 조영란이라는 캐릭터로 나오셨었죠.
    • 보다보면 제가 다 부끄러워지게, 재미가 없고 수가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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