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내본 사람이 잘 냅니다.

화를 내야할 지점에 화를 못 내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시도때도없이 화를 낸다면 그건 인간실격이겠지요.




보면 화를 내야하는 때인데

짜증을 내고 있는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 둘은 얼핏 비슷해 보이고 짜증을 내는 본인은 그 둘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 효과는 천지차이입니다.


화는 짧고 강렬하게, 목표한 지점에만 내야합니다.

쓸데없이 길고 너절하거나, 포인트 외에 다른 부분에까지 침해하는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키지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고 끄적여봅니다.

사실 저도 항상 조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화와 짜증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OTL
      늘 짜증과 화를 내고 있는 1인...
    • 화를 안냈지만 목소리가 조금 커졌다고 해서 화났다는 오해를 사는 이인입니다. '~';

      화 잘 안내요~ 짜증은 내도...(...)
    • 이인님 때문에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목소리가 커서 까페가면 항상 종업원님들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습니다. 목소리 좀 낮춰달라며. ㅋㅋ 옆 테이블에서 항의가 들어왔다며 -_-.. 인생이 민폐네요. (한숨..)
    • 정말 동감. 감정 표현을 깔끔하게 하는 사람일 수록, 기술도 느는 것 같아요. 칭찬도 친근함에 부비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화를 내는 것도.. 잘 안 해본 사람들은 늘 민망한 상황들이 연출되거나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쪽으로 일이 망가지곤 하죠;; (제 이야기;;)
    • 아, 중요하고 중요한 문제에요. 5분 이상 화가 난다면 그때부턴 상대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이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죠.
      화를 못내고 자잘하게 짜증내는 사람은 정말 주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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