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값등록금 집회가 있었는데 경찰이 물대포를 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3599

 

이 정도 가투에 물대포를 쏘다니 이거 미친 거 아닙니까?

어차피 망해가는 정권이고 망하는 김에 막나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정권 담당자들은 끝이 정말 안 좋을 겁니다.

    • 집회 중 더울까봐 물까지 뿌려주네요.
      우왕ㅋ굳ㅋ
    • 아주 시작도 끝도 일관된다는 점에선 바람직하군요. 아 내년말까지 어찌 버티나.
      오늘 동네에 이유없이 멀쩡한 보도블록을 파서 새로 깔더군요. 물대포나 멀쩡한 블록 다시 파헤치는데 쓸 예산은 또 남아도는지.
      전세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물가도 미친듯이 오르고, 이 정도면 참는 데에 한계가 올 지점이 올 텐데요.
    • 이런 걸 레임덕이라고 하는 거 맞나요?
    • 저래도 잘먹고 잘살겠죠. 그러니까 하겠죠. 더한 짓을 한 사람들도 여태껏 잘먹고 잘 살잖아요.
    • 그런데 반값등록금 집회에 진보신당이나 노동당쪽 사람들도 있었을라나요? 아직 뉴스 확인 못했지만... 그쪽 진영은 뭐하고있는쥐..(아 뉴스 보니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님도 참석했나보네요)
    • 헉. 진짜 막 나가네요...
    • 그래서 어제 종로에 그렇게 의경이 주루룩...;; 사진 보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 이런 사실은 소위 메이저 신문에는 비춰지지도 않겠죠.
    • 허가를 안 받은 불법시위에다가 수천명의 사람들이 도로랑 길바닥에 주저앉아 있으니 강경대응한듯요
    • EEH86/없을리가요...반값등록금 시위 주최하는 많은 학생들이 진보정당 청년당원들인데요^^; 이런 시위에 정당 사람들이 참석을 안할 수가 없는 구조니, 확인하는 수고 안하셔도 돼요. 무조건 있으니까요.

      모닝콜/시위허가는 안해주면 그만이니 불법시위되는 건 너무 간단합니다...집시법을 뜯어고쳐야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