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드라마..

요즘 드라마 하나를 아껴 보는 중이에요.. 이미 끝난 드라마라..


에피소드 하나하나씩 볼때마다 아까워 죽겠는데.. 점점 사라져 갑니다...


그 드라마는 바로 Friday Night Lights 이에요.. 


이번 에미상 결과를 보다가.. 발견한 드라만데..5시즌까지 한 드라마더라구요.. 


5시즌이 끝이긴 하지만.. 거기다 


1시즌만 빼놓고는.. 전부 미니에요.. 13 에피정도로 가거든요.. 특별히 조사는 안해봐서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보다보니.. 아저씨킬러인 저의 눈에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분이십니다... 카일 챈들러.. 


early edition(시카고 선 타임즈)에도 나왔고 


이번에 슈퍼에이트에도 나왔고 (이미 그때 마음속에 들어왔는지도 모름)


이러저러한 영화에 조금조금씩 나온적이 있는 배운데..


이 드라마의 재미를 200배 상승 시켜주네요.


한번도 본적 없는 풋볼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네..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으응?


보너스로 킹콩의 브루스 박스터




    • 드라마는 안봤는데 영화도 재미있어요ㅎ
    • 폴라포// 드라마 보고 나서 영화보면 영화가 상당히 재미 없다고 느낀데서 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 킹콩에서 참 재밌는 캐릭터라 기억하고 있는데, 제니퍼가너 나오는 '킹덤' 첫판에 죽고
      키아누리브스가 나오는 '지구가 멈춘 날'에도 안쓰럽게 나와서 안타까웠죠.
      슈퍼에이트에서는 캐릭터가 좋아서 반가웠답니다.
    • 시카고선타임즈에서 젊게 봤는데 68년생이라니 생각보다 나이가 훨씬 많네요.
    • 자두맛사탕//하는 역할들이 다 조금씩 안타깝죠.. 네.

      poem II// 시카고 선 타임즈 첫시즌이 나온게 1996년이.. 젊어보이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65년생이니 30대 초반일때니까요.
    • 오호.. 킹콩의 그 싸가지였군요.. 카일 챈들러..
      저는 이 배우를 그레이 아나토미의 호연으로 기억하고 있죠. 아 병원에 난데없는 폭탄이라니...
      그 연기로 아마 에미상 게스트후보로 올라간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제 느낌이긴한데 앞으로의 에미상 끝발이 제일 센 드라마 시리즈가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독 Friday Light Nights가 에미에서만! 선전합니다.
      뭐라할까.. 매년 화력을 높인다고 해야할까..
      에미상 후보로 올라오는 카테고리의 비중이 점차 핵심부문으로 진입한다는 느낌이 들죠.
    • 지루박// 5시즌을 끝으로 Friday Light Nights는 끝났으니 이제 후보로 오를일이 없어요 ㅠㅠ 엉엉어
    • 헐... 진짜요? 이런..... 그래서 마지막 에피소드로 각본상을 받았었군요.. 쩝.
    • 보려고 벼러뒀었는데 끝났나 보군요. 저도 빨리 봐야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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