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3D 어떨까요? 어떤 사람들한테는 어필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사람들이란... 

병tls같지만 멋져!를 외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까 이퀄리브리엄 DVD를 소장하고, 울트라 바이올렛을 두번 보고, 

영화관을 뒤져 기어코 내리기 직전의 카우보이 & 에이리언을 보는 사람들 한테 말이죠. 

영웅본색이나 첩혈쌍웅도 좋아했지만 이퀄리브리엄은 정말 심했다고 생각해왔어요. 특히 마지막에 그 모니터들을

향해 총질하는 장면은 그냥 어이가 없을 뿐 이었는데, 같이 갔던 사람은 완전히 반해버리고 말았죠. 

'음... 그래, 이 영화에 반해 버릴 수 있는 거구나. 그런거구나. 보다보니 정이 가는 것도 같다.'라며 중얼거리기만 할 뿐.

그래서 이번 삼총사 3D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특히 총질하고 비공정나오는 장면을 보고 꼭 보러 가야겠다는 군요. 

이 영화가 정말 이퀄리브리엄이나 울트라 바이올렛 만큼 해줄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무슨 평을 들어도 보러 갈 기세예요. 

저는 망설일 뿐이고... -ㅇ-;  

 

    • 사견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베일과 빈은 정말 멋졌습니다.
    • 올리가 느끼하게 나오고 밀라언니도 섹시할테고, 게다가 비공정이라니
      전 볼겁니다!
    • 그냥 레지던트 이블4를 18세기 프랑스로 의상교체하고 다시 찍은 느낌일 듯 합니다ㅎㅎ
      전 요새 폴 WS 앤더슨의 필모가 안타까울 뿐이라ㅠㅠ

    • 리슐리외는 멋지지 않나요
    • 오로지 밀라 요보비치 때문입니다....
    • 저도 밀라언니가 바로크 드레스입고 레이피어 얍얍 휘두르는거 보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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