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랑에 대한 긍정
어렸을땐 몰랐는데
조금씩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여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난 사랑을 부정하는걸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지난 연애 혹은 멀어진 사람에 대해서
잠깐 호기심이었다던지, 진짜 사랑이 아니었다던지, 똥차(-_-)라던지. 잠깐 만난 사람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더군요..하하. 진짜 사랑이 과연 뭘까요? 아가페적 사랑인가.
그 혹은 그녀도 한때는 두근거리고 잠깐이나마 애잔했을텐데.
그런점에서 1996년도라는 이른 시기에 나온 이 곡은 정말
담백하고 직설적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긍정적임이고 당당함이네요.
항상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소인배는 감히 할 수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