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1543명 김진숙 지지선언, 5차 희망버스 오프 제안
부산국제영화제와 맞물린 5차 희망버스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니만큼, 희망버스 일정에 비판하는 분들도 많았고, 영화인들이 달가워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많았는데, 며칠전 영화인 1,543명이 김진숙을 지지하는 선언을 했습니다. 쓸데없는 기우일거라고, 지지해주는 영화인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수의 영화인들이 지지선언에 동참해주셔서 무척 감격했어요. 역시나 제 우려는 쓸데없었고요.
그리고 1-4차 희망버스 때와 마찬가지로 희망버스-가을소풍 오프제안합니다.
10월 8-9일인 1박 2일 시위일정입니다. 시간되시는 분, 같이 하고 싶으신 분 쪽지&리플 주세요 ^^ 함께 가요.
시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여자로서 진행자들이 정말 박터질 것 같아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도 매번 만들어야하고, 그리고 수천명 혹은 수만명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도 해야하니까요. 이번에도 주최측에서 많은 준비를 한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씐나게 그리고 단단하게 시위하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