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뮤직비디오를 찾습니다.


오래 전 야밤에 MTV 같은 음악 채널을 열심히 틀어놓던 때에 봤던 뮤직비디오인데 다시 보고 싶어도 생각이 나질 않아 처음으로 듀나인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 음악을 연주한 밴드(?)의 이름도 곡의 이름도 전혀 모릅니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부랑자차림의 남자가 자동차가 씽씽 달리는 터널 안을 걸어 가는 것입니다.

가끔 차에 부딪치기 하고 그래서 내동댕이쳐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 계속 걷는 것이 전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작품을 봤던 시기는 대략 90년대말, 2000년대초였고 음악적 스타일은 라디오헤드의 Paranoid Android와 비슷한 암울한 분위기였습니다.

오랫동안 라디오헤드의 곡이라 생각했는데 유튜브를 아무리 찾아도 비슷한 비디오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 UNKLE - Rabbit In Your Headlights
    • 앗!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답이 올라올줄 알았으면 진작에 질문할 것을 그랬어요. :-)
    • AMG를 찾아보니 이 곡의 보컬은 톰 요크.
      제가 라디오헤드와 헷갈렸던 이유가 있었군요.
    • 이 뮤비 차 박살나는 장면, 아니 그 순간까지 스물스물 쌓이고 쌓이는 불안과 긴장이 정점에 이르러 퍽 하고 터져버리는 것이 너무 좋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