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 시작합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자막팀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최종 교육이 있었고

내일부터 자막팀으로서 현장에 투입됩니다.

해운대에서 집도 먼데 아무튼 야무지게, 열심히 해야겠죠?

 

아래께군요.. 발대식을 영화의 전당에서 했었는데

참.. 이 건물 후덜덜 합니다.

모양도 기괴??하다고 해야할까..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을 좀 찍을 걸 그랬어요.

 

다만 아래까지도 공사 중이던데..

참 너무 성급한 것 같네요.

그래도 웅장은 합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영화단편이랑 단편영화 쇼케이스, 일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맡게 되었네요.

멜랑꼴리아, 어바웃 케빈, 파우스트, 르 아브르, 아티스트는.. 아.. 산으로.. 산으로..

그래도 단편이라 나름 또 기대중입니다.

제가 속한 팀장님이 좀 엄하셔서.. 그것도 살짝 걱정되지만

뭐 기왕하는거 10일동안 열심히 달리겠습니다!!ㅎㅎ  

 

 

 

    • 그웅장함이 지붕에서 오는것만이 아니라면 스크린수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있습니다. 3개라는 말듣고 읭!! 했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은 70mm 스크린도 영화의 전당이라면 있어얄텐데 하고 아쉬워하더군요. 저도 아직 공사가 한창이라는 말 들었습이다. 매우 성급해보이지만 잘 치러내길.
    • 전 06년에 자막팀이었어요. 영화를 엄청 볼 수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스케쥴 따라다니느라 피곤했던 기억도ㅋㅋ 재밌는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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