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나는 윈도폰 - jil sander cell phone

 출처는 http://www.superfuture.com 이라는 곳입니다.


 디자인관련해서 나름 볼거리가 괜찮은 사이트에요. 업데이트도 잘 되고....


 맥북에 대비된 바이오 고급기종에서 풍기는 그런 간지가 흐릅니다.

 왠지 학생이나 크리에이티브잡 보다는 일반적인 돈 좀 만지는 비지니스맨에게 어울리는 그런 간지....

 

 




가운데 마스터버튼? 의 윈도로고가 이쁘네요.



간지의 뒤태!!!  


이 자료에서는 살짝 감춘 회심의 디자인 포인트가 있어요. 사이드의 블루라인라이팅, 좀 어두운 곳에서는 완전 멋질듯 싶네요.


그런데 카메라가 뒤에만 달린게....에러같습니다.

사용된 재료의 질감으로 봤을 때에는 매우 꽤나 비쌀거 같은 하드웨어인데 왜? 그거 하나 챙기지 못했을까요?


 암튼 연령층이 확실한 타켓의 디자인이지만  아이폰이 왠지 어색한 틈새가 바로 그 쪽 시장 아니겠습니까~



 * 과연 LG가 이걸로 살아날 수 있을까요? 


    • 뉴 프라다 폰과 별개로 질샌더폰을 만드는 건가요? 제 느낌엔 그닥 질샌더 느낌이 않나요 거기다 질샌더는 프라다에 비해 브랜드 파워도 약하고... 차라리 구찌나 루이비통같이 좀 더 대중적인 브랜드와 손을 잡지...
    • 아직은 윈폰7 자체가 갈길이 멀어서.. 육개월 전만해도 체감은 웰메이드 피쳐폰 수준이고 마켓플레이스도 파리가 날리는 허섭한 지경이었는데.. 그 사이에 크게 달라졌단 소식은 못들은 것 같아요..
    • 태클같아서 죄송하지만 전 뒷면 가운데 윈도우폰이라고 새겨진 띠가 맘에 안드네요. 나 질샌더야 하는듯한 커다란 질샌더 로고도 그렇구요.. 파란 불빛은 이쁘네요.
    • 딱 라프시몬스 디좌인
    • LG라는 이름으로 이미 감점일세. 내려갈 폰은 내려간다능
    • 앞모습은 전에 쓰던 엘지 윈모 제품하고 아주 비슷해요. 옴니아가 재앙이었다면 얘는 거의 지옥이었지만 디자인만은 마음에 들어요. 애플의 동글동글한 느낌이나 삼성의 우악스러운 디자인을 싫어하거든요. 약정 끝나서 지금 여러 가지 비교 중인데 윈모7 본격 출시인가 싶네요. 질 샌더보다도 저는 윈모에 관심이;;;
    • 아마도 LG에서 디자인을 몇 가지 해서 질샌더 측에 제안하고 그 중에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컬러와 패턴등을 지정해 줬을 가능성이 큽니다.디자인 자체는 이미 휴대폰 디자인만 몇 년 하던 사람이 한 디자인 그 자체네요.제품디자인 계의 끝판왕 답게 휴대폰은 디자인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이 거의 불가능한 제품이죠.
    • 질 샌더라는 글자만 빼면 뭐... 뒤에 박던가. 디자이너들은 브랜드 명 크게 박는 것의 닭살돋음을 도무지 모르는 걸까요? 아, 당연히 알겠죠. 시장 조사 선호도 조사 그런 거 해서 먹히니 그런 짓 하는 거겠죠.

      그리고 뒤에 가로지르는 중앙도 빼는 게... 저는 이런 건... 그러니까, 디자인이 빼는 게 나은 경우와 더하는 게 나은 경우가 있을 때 빼는 쪽보다 더하는 쪽으로 기우는 건, 앞의 얘기와는 달리 소비자의 기호가 아니라 디자이너들의 생존 본능 같은 게 작용한다는 의심 혹은 믿음이 있어요. 그러니까 디자인이라는 게 미니멀해질수록 디자이너들의 운신의 폭이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은연 중에 빼는 디자인보다는 더하는 디자인을 선호하게 된다는 거죠.

      이건 산업디자인만이 아닙니다. 의상 코디도 그렇죠. 은연 중에 과한 것보다는 심심한 쪽을 타박. 혹은 방송 프로그램의 카메라 워킹은 어떤가요. 카메라맨들은 은연 중에 고난이도가 필요한 카메라 워킹을 절제된 것보다 나은 것으로 치고 가능한한 그 쪽으로 컨셉을 지향할 가능성이 높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