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는 못하는 1위를 미스에이가 하는 이유는?????

어제 제가 코웃음 치던  제와피 신인 여성그룹 미스에이의 음원 시장 1위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멜론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1위를 차지 하고 있는데요

이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진짜 이렇게 나오자마자 음원을 휩쓴건 투애니원 이후 처음인거 같습니다

거기다 포화 상태를 맞은거 같던 여성 아이돌 시장에서 이런 성과는 더욱 눈에 띄는거 같구요

 

근데 정말 순간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제 어느덧 1년이 다되가는 sm의 야심찬 여성그룹 에프엑스는 1위 못한다고

방송에 까지 말하는 정도인데 이 그룹은 노래 공개한지 1주일도 안되서 1위를 하고 있군요

 

뭐 당연히 노래가 좋아서요 라는 정답이 있지만

에프엑스의 노래들은 그렇게 좋지도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거기다 또 시기가 좋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이게 정답 같지도 않습니다

 

더 정확한 답은 박진영이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음악적 코드를 잘 파악한다는 말이 맞을거 같습니다

sm은 아이들에게 대중들이 사랑 받는 곡을 주는 회사가 아니죠 그냥 10대 팬들이 좋아할만한 곡을 만든달까

두 가수의 노래들이 비슷한것 같지만 그 오묘한 차이는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몰론 제가 이 신인그룹이 에프엑스를 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에프엑스가 다음앨범에서 1위를 휩쓸지도 모르죠

그래도 이렇게 나오자마자 1위하는 가수를 만드는 회사와 1년이 다되도록 아직도 신인 같은 그룹을 만드는

회사와의 마케팅 능력 차이는 있어 보입니다

 

제가 주절이 주절이 적었는데 또 논란이 되었다면 사과드리고요

여튼 제와피가 이 가수로 다시한번 일어설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반전의 기회는 만들었지 않았나 싶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고생했을 민양이 잘되서 좋구요

그래도 전 애정을 못주겠네요 더이상 상처 받기 싫어요 ^^

 

 

 

 

 

 

    • 아직 미스에이 노래는 못 들어봤지만 대략 회사와 프로듀서 성향으로 어떤 풍일지는 짐작이 갑니다. 그 성과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소위 말하는 대형가수들이 없고 음반시장에서도 딱히 화제가 되는 기존 가수가 없다는 점이 득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컴백 준비 중인 샤이니의 티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샤이니팬 일인..)
      에프엑스는 비쥬얼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어느 정도 매니악한 구석이 있긴 해요. 가장 친대중적 기획사 중 하나인 sm의 소속가수들은 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매니악한 요소가 있긴 합니다만, 에프엑스는 그런 면모가 두드러지다 보니 소속사 다른 가수들에 비해 팬층도 얇은 편이고요. 거기에 아무래도 요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원 부문에서 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엠넷에 보이콧 중(게다가 멜론과도 마찰이 있음;)인 sm의 사정까지 더해져서 에프엑스에게는 여러 핸디캡이 많은 편이죠. 뭐, 아직은 빅토리아 빼고 한참 어린 소녀들이고 가능성 많은 친구들이니 당장 1위 못해도 괜찮아요. 전 이 소녀들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크거든요.
    • 그 1위가 음원순위 1위라면 f(x)도 음원 1위했었어요 방송에서 못했다고 한 1위는 방송국 순위 1위를 말하는겁니다
    • 감동 님이 말씀하신 음원 1위는 시장 1위 즉 올킬일 걸요.
    • 근데 왠지 분위기상 얼마 있다 공중파 1위 한번 할거 같아요 다른 경쟁자들이 다 부진하죠
      뭐 데뷔곡으로 1위가 가능한거가 대단해서 쓴거에요 물론 에프엑스가 앞으로 1위 많이 할수 있죠
    • 벌써 팬이 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선 라이브가 된다는 점이 까방권입니다.
      평범한듯한데 세련되어 보이는 외모도 취향이에요. 노래도 좋고!!!

      + 감동님 게시물에서 여러 아이돌을 익히는 제 입장에선 감동님이야말로 애정이 가장 많은 분 같은데요.
    • 전 제와피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애들 1위할때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줬어요
      근데 다 알다싶이 여러가지 일들로 저도 상처를 받아서 이제는 좀 거리를 두려고 해요
      하지만 여기 맴버 민양은 데뷔전부터 팬이었던 사람이라 잘되는건 정말 좋아요
      이게 애정으로 갈지는 아직 모르고요 ^^
    • 노래가 대중적이긴 한것 같아요. 별로 까다롭지 않은 제 귀에 쏙 들어오더군요.. 외모도 제와피치고 세련되어 보이구요.
      에프엑스가 노래가 다소 어렵긴(?) 하죠. 근데 멤버들이 이제 조금씩 예능에 나오면서 제게도 예뻐보이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잘될 것 같아요.
    • 에프엑스 노래는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완전 안좋아요.-.-;;
      sm에서 미는 가수들 노래중에서 제일 귀에 안들어오고 후진것 같아요.

      제가 느끼는 감동님은 그냥 jyp의 츤데레;;;
    • 함수는 여친돌도 워너비돌도 못 해먹어요. 노래도 별로고.
      미스에이 노래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사에 대한 반응이 좋던데요.

      저도 민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고생 많인 한 애인데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아서 제가 다 기쁘네요.
    • 전 f(x)노래가 아이돌 노래중에서는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운드의 배치도 그렇고 질감 자체가 상당히 신경을 쓴 곡들이지요.
      물론 친근한 멜로디가 없어서 국민가요는 어렵겠지만요;;
    • 미스에이에 페이랑 수지 이쁜것같아요
    • f(x)노래가 아이돌 노래중에서는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 오히려 F(x)같은 컨셉의 그룹을 만들 수 있는 sm 대단하다고 생각...
    • 운때가 좋죠. 원더걸스, 에펙스, 포미닛 들어가고, 백지영 엠씨몽이 상대자니까.
      아이유 노래로도 음원 석권하던데요 뭐.
    • 시기가 좋지..만.. 포미닛 안들어갔어요ㅠㅠ 주격소유격목적격소유대명사 활동중입니다ㅠㅠ
      전 미스에이라면 소시의 Oh 활동기때 나왔어도 떴을거라 생각합니다. Run devil run이라면 안되겠지만.
    • 요즘 노래들은 다 처음 들으면 이상하다는 기분인데 어느 순간엔 흥얼거리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최근에 빠져들고있는 f(x)도 첨에 뭥미싶었는데 이젠 상큼발랄하고 말괄량이 스타일?이라 좋아요.
      요즘 우르르 나오는 어리지만 섹시해 타입이 아니라서 맘에 들었나봐요.
      '나 어떡하죠 언니↗?' 이 부분이 쫄깃쫄깃하고(전 공략당한듯ㅠㅠ)
      저 멀리 스페이스로 날아갈듯한 기분의 '나나 난나나~' 이 부분도요.
      missA는 제가 이제 더이상 jyp의 농노가 아니게 되어선지 노래도 춤도 그냥 그런 느낌이었구요.
      그룹 멤버에 대해선 모르지만 리플들보니 고생한 애들이 잘되고 있다니 그건 좋네요.
      지난 주말에 노라조의 '카레'를 보겠다고 작은 화면으로 음악프로 계속 틀어놨는데
      요즘은 다 좀 노골적이고 선정적이란 느낌이 들어서 보고있기가 힘들었어요.
    • 저도 에프엑스 노래 때문에 좋아졌는걸요ㅋㅋㅋ
      타아이돌에 비해 팬덤이 작다고 해도 SM의 타팬덤에 비교해서이지 팬덤 규모는 여아이돌 치고 큰편이예요 엑스에프.
    • 걸 그룹에 별로 관심없는 저로서는 아래쪽 아가씨들의 망사옷이 마음에 들어서... 퍽~
      음악을 들어보니 배드걸 노래가 귀에 잘 들어붙는 느낌입니다. JYP표 멜로디같은데요.
    • 음원 올킬이라니까 마치 올백바라는 엄마의 마음같네요;(<--근데 이거 안좋아요. 애들 키울때는 확실히-_-) 음악프로그램에서 함수나올때쯤만 티비켜서보고 끕니당. 에쎔이 나를 위해서 애네들을 만들어줬나 싶어요.
    • f(x)의 이번 ‘NU ABO’는 의심이 여지 없이 올 상반기 베스트 싱글이죠. 언↘니↗
    • 솔직히 대단하네요 아무리 시기가 좋았다고 말해도
      태양 백지영 MC몽 손담비 나르샤가 있는데
      신인그룹이 전체 음원 사이트에서 올킬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도시락만2위고 전체 올킬입니다
    • 미스 A는 메이저 느낌이 나지만 에프엑스는 아무래도 마이너 같거든요.
      인기도 인지도도 별로 없구요. 설리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에프엑스 이번 노래도 나쁘지는 않지만, 미스 에이 노래는 쫄깃쫄깃해요.
      아이돌 무지 싫어하는 저도 미스 에이 이번 노래 좋더군요. 반복해서 따라부르게 되더군요. =_=
      에스엠 소속 아이돌 노래는 대체로 흥이 안나요. 흥이 났던 건 Gee 정도. 그게 이유 아닐까요.
    • 전 미스에이 노래가 영 끌리지 않던데...
      에프엑스 최근 노래는 듣자마자 반해서 CD도 구입했는데 말이죠.
      비쥬얼도 jyp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더군요.
    • 곡 자체는 F(x)곡이 (훨씬) 좋긴한데, 대중들이 두루 편히 들을만한 곡은 miss A쪽이죠.
      천상지희의 해체로 갈 곳 잃은 소비층도 미쓰에이쪽으로 오는 것 같고요.
      실상은 모르지만, 아마 떡고가 민 합류시키면서 좋은 곡 준 것 같아 흐뭇하기도하고ㅎ
      전 데뷔곡이 그 그룹의 색깔이나 흥망에 꽤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데, 함수아가씨들의 라차타는 '아 이 그룹은 그냥 이렇겠구나'했던게 너무 강해서, 지금 정도의 위치에서 큰 변화는 없을거 같아요. 뭐 예외인 카라나 색깔 없는 티아라 등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신인그룹이 음원차트 1위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한창 덕질한 비스트도 5위권이 한계였죠 ㅠ
    • 이런 애들이 언제 나왔대요.. 아 내가 너무 무관심 했군뇨 ㅠ 걸그룹들아 이리 온~
    • 그냥 대놓고 귀여운 게 좋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