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라면의 혁명~!!!

은 과장이고;;


아무튼 요즘 야식,저녁으로 가끔 찾는게 있어요.


바로 '청정원'에서 나온 '착한 칼로리면!'!~~


저칼로리를 강조하는 라면들 많잖아요.

누들면등등.

이건..값이 싸고 좋긴 한데..진짜 딱봐도 허무한 양에 국물과 어울리지 않는 면질때문에 그렇게 입이 가진 않더라구요.특히 왠지 맛이 건강치 않아서..;; 뭔가 불량식품같아요;


근데 마트에서 집어온 착한 칼로리면은 일단 인스턴트보다는 레토르트에 가까운 스타일로 되어 있고,일반 라면종류로 나오는건 없지만 야끼우동,볶음우동,비빔면,스파게티등등 별미로 찾게 되는 맛들로 이뤄져 있습니다.6가지 맛 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어쨌든 칼로리가 한봉지에 종류에 따라 100~130칼로리 정도래요.

양이 더 적은 누들면과도 비슷한 수준.


이 라면의 핵심은 물론 면으로 만들어진 곤약때문인데...

제가 이 라면을 좋아하게 된건 그보다..소스들이 괜찮더라구요~. 진짜 해 먹으면 맛 괜찮네?..칼로리 생각하면 완전 좋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약간 소스맛이 강한것에는 호불호가 있을것 같지만, 어쨌든 곤약에도 맛이 잘 스며들어서 이질감이 없습니다.


처음먹은건 볶음짬뽕 맛이었는데,뭔가 조리방법이 편하지는 않고 복잡해서 아 뭔가 했는데..먹어보니까 정말 괜찮더라구요.그래서 맛종류별로 사와서 방금 스파케티를 먹었는데...곤약과 스파게티 소스의 조합이 볶음짬뽕보다는 덜 적합하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이것도 소스가 괜찮아요.

인터넷 평을 보니 비빔면이나 메밀소바도 맛있다고 하네요.~


양도 제가 봤을땐 적당한것 같아요.많은 양은 아니지만 별미로 나오는 제품들의 양과는 대충 비슷하지 않나 싶거든요.곤약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걸수도 있는데.


아무튼 이모조모 너무 괜찮아서 와..이거 맨날 사먹어야겠다.!~~ 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이거 한봉지에 가격이 2900원이라는거..-.-;;;

음..1000원정도는 빼야 하지 않나 싶은데...아무튼 가격만 빼면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 헉,안사먹어지겠는데요
    • 오호! 하면서 읽다가 마지막 두 줄에서 절망.
    • 전 풀무원에서 나온 라면 즐겨먹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밀가루면이긴 한데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칼로리가 낮아요. 포화지방이 기존 라면에 비해 엄청 낮다는거! 국물맛도 굉장히 좋고..물론 나트륨때문에 다 먹지는 않지만요.
    • 마트에서 행사할 때 쫌 사놓았는데 정말 괜찮아요! 저도 볶음짬뽕이 제일 맛있었어요 =ㅂ=
    • 처음 봤을때 혹해서 한방에 각 맛별로 사봤는데 곤약면이 어울리는게 아니면 정말 돈이 아까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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