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정아양이 노래는 참잘하지만 프로 가수가 되기에는 끼가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되요. 그래서인지 노래도 참으로 정직하게만 잘 부르는거 같고요. 물론 아마추어라지만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만을 비춰주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가식적이더라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느 정도 필요했을텐데 그냥 멍~부리며 날려먹더라고요. 그걸 보곤 아 이사람은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는 참으로 없다 느꼈어요. (물론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상심이 컸겠지요. ) 아무튼 노래 자체는 잘부르고 어린 사람이니 나아지겠죠.
전 도대윤군 포텐이 안터진게 아니라 포텐이 없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너무 발목 잡는 느낌이에요. 울랄라세션은 공연은 프로의 느낌이지만 매력 포인트랄께 조금 없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나는 리더의 인간성이 그 부분을 보완해주는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버스커버스커가 가장 좋습니다. 매력과 실력과 개성이 골고루 잘 조화되어있어요. 대중성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