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가 인셉션에서 빠져나오기를 거부한 이유를 알겠네요

오늘 아침에 초특급 대하장편로맨틱에로틱환타지스릴러 꿈을 꾸다가 옆집 때려부수는 소리에 킥당해 깨어났는데요.

아 정말 꿈에서 느끼는 감정은 현실보다도 훨씬 강렬해요. 이런 진실같고 사실같은 꿈은 처음이에요.

아직도 그 세계가 꼭 진짜로 존재하는 세계같고.. 다시 돌아갈 수 없고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서럽고 사무치네요 ㅎㅎ


인셉션 기계나 토탈리콜 기계가 상용화되면 정말 사회의 근본이 뒤집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시 생각해보니 개발되어도 허가는 안되고 불법 지하유통되겠군요. 마약보다도 훨씬 강력한 사회파괴요소니까.




    • 뭔가 너무 슬퍼지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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