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 (제 댓글도 폭파)

폭파

    • 영어는 일천해서 조언을 드리지 못하고 (죄송)
      사발님께서 음악 아닌 의료 분야에서 종사하셨군요;;
    • 밑에 글 읽고 아차 했는데, 지원 대상에 따라 격식이 달라지겠죠. 무난해 보입니다만
    • ...it is my honour to apply for this admission position in the Department...
      두 번째 my goal부터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라는 뜻인가요? world-class 랑 authority는 매우 안 어울립니다.
      세 번째는... 음. 일단 if given을 고치셔야 할 것 같고, a sense of vocation 이... 음.
      I hope to realize라고 하면 아직 realize 가 안 되어 있다는 건데, 자기 꿈이 뭔지, 열정이 뭔지도 알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원문 분량과 전체 내용의 흐름을 잘 모르겠지만 이게 본문의 다라면, 좀 뜬구름잡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정식 지원서라면 hello는 부적절해보여요. 인터넷에서 지원서나 커버레터 양식을 보고 형식적인 틀이라도 따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I aim to obtain the expertise in... 같이 쓰거나 expert를 쓰세요. authority 는 약간 어감이 다릅니다.
      2. '...실현시키다'라는 의미라면 realize를 (적어도 이 문장에서는 저렇게) 쓰면 안 됩니다. 단순히 저건 '제 꿈이 아직 뭔지 모르는데, 여기서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I would like to make my vision come to life in xxx 정도가 낫지 않을까 하는데 저 역시 영어를 잘 하는 게 아니라;;;
      3. 전반적으로 영어에 어색함이 많고... 그리고 내용 자체도 너무 뜬구름 잡는 내용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 우리나라식 자기 소개서를 그대로 번역기 돌린 느낌이라 전체 틀을 완전히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쓴 영문글을 일단 구해서 읽어 본후 처음부터 다시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Greetings. It is such an honour to apply for .....
      I always aim to be recognized for my expertise in xxxx. It would be a great opportunity for me to make my vision and dreams come true here in yyy. (근데 이 정도 쯤에 자기 경력 한 두 개 들어가고 자기 자랑 들어와야 하는데...)
      Thank you for your time and consideration. You can reach me at 010-30230-2403 and my e-mail address is jkj@jkjlwjetlw.
      Sincerely, XXX
    • 우선 받는 담당자 이름을 모르고 그냥 부서로 보내는 거라면
      To whom it may concern: 으로 시작하는게 제일 무난해보이고요. 머루다래님이 말씀하셨듯이 realize 라고 하면 문맥상 안될것 같고요. 머루다래님 코멘트 반영해서 좀 수정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참고로 이런 글은 감점 대상입니다. 이런 글을 쓰라고 시키는 이유는 내용보다는 서식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쓸 줄 아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최소한 구글에서 Curriculm vitte나 application letter에서 자기 이름만 바꾸어서 내는 것 보다 더 못한 것입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는 성의조차 없으니까요.
    • http://jobsearch.about.com/od/jobsearchglossary/g/letterofapplication.htm
      이런 곳에 예시가 많이 있으니까요. 단순히 한글로 써준것만 번역하겠다고 직역을 하면 아마 원어민 담당자 눈에 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머루다래님 감사합니다.
    • 내용엔 신경 안쓰겠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내용이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아무런 내용이 없네요.
    • nadju// 저런 지원서를 받아보는 입장에서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레지던트 지원자의 자기소개 내용이 뛰어나기도 힘들 뿐더러, 내용이 좋으면 좋지만 예문처럼 기본 형식도 갖추지 못한 글들이 대부분이라서 문제입니다. application letter의 형식만 갖추고 제출해도 잘 한다고 생각할 정도이니까요.
    • http://korree.com/ <--질문소셜서비스가 생겼나본데요. 위내용은 해결된것 같은데, 혹 이용해보심이..
    • 돈만 내면 아무나 받아주는 학교가 아니라면 beer inside님같은 접근을 가장 싫어합니다. 어드미션 레터의 형식만 갖추고 제출해도 잘한다고 생각하다니요. -.-;

      지원서에서는 bankertrust님과 nadju님의 얘기처럼 내가 왜 지원하고, 나를 왜 받아주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형식적으로 지원서와 돈만 내면 받아주는 곳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학교 어드미션 커미티는 아니지만 이렇게 쓴 지원서는 레주메로 넘어가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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