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관련 조선일보, MBC 뉴스. 맥빠지고 화가나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9/2011100900635.html?news_Head1

 

 

"사저 옆 경호시설 건립부지 비용은 모두 42억8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경호시설 구입비용으로 배정한 예산 40억원과 예비비 재원으로 충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 대통령의 사저에 들어간 예산은 노 전 대통령의 15배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부동산 가격이 오른데다 해당 지역이 땅값이 비싼 곳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 전 대통령의 사저 경호 시설 부지 매입비는 2억59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 경호 시설 부지 매입비는 9억5000만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경호 시설 부지 매입비가 7억8000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것 말고, "경호시설 건립 부지" 비용만, 그러니까 경호시설 땅값만 42억 8천만 vs. 2억 6천만이군요.

 

아..아방궁이라더니? (조선일보 댓글에 김해 사저가 아방구이면 내곡동은 자금성이냐고)

 

노 전 대통령 예산을 훌쩍 넘는 이유도 친절하게 "부동산 가격 올랐고, 땅값이 비싸서" 그렇다고 해명해주고요.

 

(아 그랬구나..그랬던거구나...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땅값 비싼 곳에, 어쩔 수 없이 주인이 일괄구매 하라고해서(?)그렇게 구매한 거였구나. )

 

차명으로 사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고, 이 돈 저 돈 다 섞어서 일단 재산만 불리고 보면 되나요?

 

재산 다 기부했다더니 김윤옥 여사 땅 100평은 어디에서?

 

어제 저녁, 오늘 아침 MBC 뉴스는 기자 취재가 아니라, 청와대 보도자료 낭독 수준이더군요.

 

그것도 여의도 불꽃축제 핸드폰 안 터진다 기타 등등, 시덥지 않은 뉴스들 끝에 간단히 한 꼭지.  그린벨트 이야기는 언급도 안하고 말이죠.

 

막 화가 나네요. 아...

 

 

 

 

 

 

 

 

 

    • 청와대 보도자료 낭독 22


    • 한컷으로 보는 극과극 보도...
    • 저런 방송국이나 언론사애 소속된 기자 아나운서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할까요? 어떤 마인드상태일까. 죄책감을 느낄까? 아니면 나도 그들과 일부라 생각하며 우리를 위해 일한다고 느낄까? 목구멍이 포도청? 아니면 잘못된 일이라거나 꼼수가 개입되어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할까? 아니면 세상은 원래 다 그런거라며 달관을 가장한 자포자기 적극가담의 자세? 위에서 시킨거니까 나는 죄 없다? 아니면 당연히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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