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ad... 이런 것이 바로 걸작이다!!
브레이킹 배드 4시즌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3시즌 피날레가 워낙 인상 깊었기에 4시즌이 기대가 됐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좀 느슨한 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회가 갈수록 긴장감이 생기더니
최종화에 이르러서 그야말로 화룡정점을 찍네요...
좀 전에 시리즈를 끝냈는데 아직도 그 흥분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그동안 적지 않은 미드를 봤는데 이 작품이야 말로
걸작이란 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 드라마는 배우들의 연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진정한 각본의 승리에요.
극은 이렇게 쓰고 만드는 거다라는 진수를 보여주는데
제작진들이 천재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5시즌 할때를 기다리려면 이제부터 1년이 남았는데
어떻게 그걸 기다리는지 정말 까마득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