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를 빙자한 흑색선전

1시간전 전화를 받았는데 여론조사라고 하더군요. 미래정치비전연구소인가 했어요.

 

보통 여론조사와 비슷했는데 중간에 갑자기 박원순 후보 병역비리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데

 

작은할아버지 양손 입양이 불법이다란 설명이 나오고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어요,

 

그리고는 1번 문제있다...이런 식으로 나오더군요. 서울시 선관위 전화했더니 전화번호 확인해야한다고 하는데

 

일반전화라 전화번호도 안 뜨고 지역케이블 인터넷 전화라 번호 확인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 아예 결론을 내려놓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군요.
    • 아들 부시의 책사 노릇을 했던 칼 로브가 상대방 후보 비방할 때 써먹었던 수법이랑 비슷하네요.
      다만 제법 교묘한 그 쪽에 비해서 여기는 미리 결론부터 다 내려주니 한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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