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얼굴 뒤집어질 때를 대비해 마리오바데스쿠 힐링크림을 구비해놓습니다. 가격은 작은 사이즈로 2만원대 후반입니다.(15ml) 두껍게 팩처럼 바르고 자면 좀 가라앉는 게 육안으로 확인됩니다. 가지가지 다 써봤지만 이놈이 왕입니다. 여름에는 얘만 발랐고, 겨울에는 묽은 미스트 정도 뿌려주고 그 위에 바릅니다. 그런데 저는 평소에 얘만 계속 바르기에는 너무 효과가 잘 듣는 바람에 겁이 나서; 다른 걸 데이용으로 바릅니다.
드라잉 킷트는 제가 느끼기엔 좀 독합니다.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지는 데는 햇빛이나 건조함 선크림 스트레스 알콜 등 알고보면 몇가지 유발인자가 있으니.. 한번 뒤집어지면 그걸 기억하고 피부가 예민해진다고 하죠.. 진정과 수분이 중요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드라잉킷트보다는 수분마스크와 부드러운 젤클렌징, 미스트, 힐링크림을 사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에코케어 브랜드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