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고급영어를 구사하려면 어찌 공부해야 할까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

결론 :

기업홍보 업무를 영어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회화/작문 실력 갖추기 위한 공부 방법을 추천해주십시오!ㅠㅠ

 

 

 

외국 기업과 거래가 많은 기업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기업 홍보 관련 업무라서 '아주 유창한 회화 실력'과 '아주 유려한 영작'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2년 전 토익 점수 900대 중반 정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 1년 체류한 정도 뿐인데,

여기 일하시는 분들은 아마 외쿡에 체류를 오래 하셨거나 어릴 때부터 계셨거나.. 해서 대체로 원어민 수준인 것 같아요ㅠㅠ

 

그나마 영어 독해나 영-한 번역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영어 듣기와 말하기, 작문은 그저 눈 앞이 깜깜하네요ㅠㅠ 어제도 외쿡 손님들 앞에서 얼마나 진을 뺐는지ㅠㅠㅠ

 

듀게에서 검색해보니깐 이런저런 영어공부법이 많이 소개돼 있던데

이런 고급비즈니스영어(?) 쪽으로 특화된 소개는 없는 것 같아서요....

빠른 시간 내에 어떻게... 따라 잡는 방법 없을까요?

학창 시절에나 받던 영어 스트레스를 다시 받으려니 무시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 ㅠㅠ

 

 

 

 

 

 

 

 

 

 

    • 작문쪽은 부서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전임자나 다른 팀원이 작성한 문서를 보면, 주로 쓰는 용어나 표현 같은 걸 단기간에 익히기 좋을 것 같아요.
    • loving_rabbit/ 네... 지금은 회화 쪽은 어떻게 손 대야 할지 몰라 말씀하신 대로 관련 문서들만 잔뜩 읽고 있어요... 읽는 것과 작문은 또 별개의 문제가 될런지.. 휴.. ㅠㅠ
    • 그린란드면 붉은머리 에릭인가요/ 토끼님 말은...읽는게 아니라 회사 서류는 일정 패턴이 있으므로 그 양식을 다 외우라는 말인듯. 영어로 글 쓰는건 제대로 교욱받지 않는 이상 어려워요.
    • 김전일/ 아.. 꼭 붉은 머리 에릭을 찝어 말하는 닉은 아니었습니다^^ / 그렇군요.. 비슷한 패턴은 아예 외워버리는 수도 있겠군요... 다시 깜지가 등장하나요.. 무한 읽으면서 쓰기.....
    • 특정 외국어를 어색하게나마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그 언어를 유려하게 구사하는 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이, 아예 모르는 외국어를 더듬더듬 할 줄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일 같습니다. 해당 외국어를 일상 언어로 사용하는 환경에 있다면 그나마 낫지만, 그도 아니라면 엄청난 끈기가 필요한 듯. 저도 일상적으로 영작이 필요한 업무에 종사한 적이 있는데, "유려한 문장"은 결국 포기했고(^^;), 회사의 내부 서류에 나오는 표현을 외우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그나마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더군요. 회화의 경우는 독학이 안되니 결국은 누군가로부터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결국 지인, 학원, 개인교습 중의 어느 하나?). 주경야독으로 통역대학원 다니는 사람도 봤습니다. 저는 우물거리다가 답보 상태에 머물렀지만, 그린랜드 바이킹님은 좋은 방법을 찾아 내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 비슷한 일 하고 있는데... 쫄지 마세요. 외쿡 대학 나와도 다 잘하는거 아니더라고요. 네이티브는 한국어가 약하다보니 그게 또 치명적이고. 암튼 님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암것도 모르겠는건 영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새 직장이기 때문이겠죠.

      비지니스 회화는 마음 편한 차원에서 뭐 영국문화원이나 학원 다니셔도 되는데 사실 별거없고 그냥 평소대로 하셔도 돼요 (대부분 캐쥬얼함)

      PR관련 외국 블로그나 원서를 읽으시면 여러모로 영어+지식 모두 도움이 되지요
    • 비슷한 일 하고 있는데... 쫄지 마세요. 외쿡 대학 나와도 다 잘하는거 아니더라고요. 네이티브는 한국어가 약하다보니 그게 또 치명적이고. 암튼 님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암것도 모르겠는건 영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새 직장이기 때문이겠죠.

      비지니스 회화는 마음 편한 차원에서 뭐 영국문화원이나 학원 다니셔도 되는데 사실 별거없고 그냥 평소대로 하셔도 돼요 (대부분 캐쥬얼함)

      PR관련 외국 블로그나 원서를 읽으시면 여러모로 영어+지식 모두 도움이 되지요
    • 요즘은 영상 컨텐츠의 종류가 다양하니,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고급 표현이 많으면서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영미권 영상물을 선택하여 오디오만 추출한 다음 다니면서 반복 청취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방법이 잘 작동할 경우, 단어, 표현, 구문이 모두 함유된 "문장 그 자체"를 많이 기억하게 되어 효율적이더군요. 저는 끈기가 없어 중간에 그만 두었지만, 근성 있게 장기간 지속했다면 지금쯤 실력이 달라졌을 듯.
    • 회사다닐때 미국기업들하고 컨퍼런스 콜을 많이 했습니다 회화에서 듣기만 문제없으시다면 유창한영어를 목표로 하기보다 논리적인 말하기를 목표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분야에 맞는 정형화된 표현들은 숙지하셔야겠지만요.

      익숙해지면 큰일은 아닐겁니다 겁내지 마세요
    • 저도 토끼님 의견에 한표 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요즘 보고있는 토익책에 말씀하신 그런 표현들이 망라되어 있더군요. 저도 예전에 일할 때 그런 양식/표현이 필요했는데 여기 다 모여있었어!!! 이러면서 보고 있어요. 상황도, 홍보, 스케줄 관련, 신제품 소개, 회사 소개, 고객 불만 응대, 고객 접대, 회원 관리, 컨퍼런스 참석 등등 다양하고요. 토익 RC, LC 실전 문제집 사서 지문을 쭉 듣고 읽으시면서 괜찮겠다 하는 표현들만 모아서 외우시면 빠를 것 같아요. 프리젠테이션을 따로 공부하기 위해서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업무 영어라면 토익 책이 구하기도 쉽고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 흑흑 친절한 듀게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들ㅠㅠ 진짜 쫄지 말아야겠어요 뻔히 할 수 있는 말도 자신감이 없어져서 입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일단 회사 내부서류 + PR관련 외쿡글 + 비즈니스영어표현 책 이렇게 보면서 리스닝을 일상화 하는 것으로 준비해봐야겠어요 ㅠㅠ 열심히 싸워서 후기 올리겠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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