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뻘글] 지름내셔널
지름내셔널(Zirmnationale)
1절
깨어라, 소비의 화신이여! 지갑을 열어 제껴라!
지름은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온다!
집안의 썰렁한 공간에 새 물건을 들일 때!
어떠한 지독한 바가지도 우리를 막지 못 하네 - !
2절
어떠한 흐뭇한 칭찬도 아내의 아양도!
꾸준히 느는 은행잔고도 우릴 구원 못 하네!
신제품을 지르는 것은 강철 같은 우리 손!
절약의 쇠사슬을 끊어 내고 지름으로 나가자!
3절
현찰과 카드로 꽉찬 지갑 우리의 무기!
나약한 좀생이 근성 모두 쓸어 버리자!
휑하니 썰렁한 방에 지름의 꽃 피울 때!
우리의 구매 확인서는 모니터에 떠온다!
후렴
들어라 신규 결제 지름의 외침을!
지름인이여 지름의 깃발 아래 서자!
취미의 참된 실천 지름을 위하여!
지름내셔널 깃발 아래 지르고 또 지르네!
(.....)
1. 책 사고 싶어요.
2. 코쿠리코 언덕에서 원작을 질렀는데 이거 거의 뭐 다른 작품이네요(...) 이 작품도 나름대로 맛입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