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18th. 다음 책은 <가난한 이의 살림집>입니다.

 

듀나게시판에서는 격주 화요일 밤마다 '느슨한 독서모임'이 열립니다.

이 모임은 모임글에 첫번째 댓글을 단 사람-이번 경우엔 저입니다만-이 다음 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는데요,

어쩌다보니 제가 추천한 것이 여러 번이라 이번에는 저와 레옴님 다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던 wonderyears님께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wonderyears님께서는 듀게에서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시는 24601님께서 예전에 추천해주신 책이라며 

노익상의 <가난한 이의 살림집 : 근대 이후 서민들의 살림집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책이라 읽는 즐거움이 클 것 같습니다. 10년의 취재 기간과 5년간의 집필 과정을 거친 책이라 하네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2492775&orderClick=LAG#N

 

다음 번 모임은 10월 25일 화요일 밤 9시 듀나게시판에서 열립니다.

회원 같은 것 따로 없이 책 읽으신 분 혹은 읽지 않으셨으나 관심 있으신 분들

누구라도 글을 클릭해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 교보문고 링크타고 책을 살펴보니 편집도 내용도 정갈한 것 같네요.
      저도 마음 속 리스트에 넣어두고 조만간 읽어보고 싶습니다.
    • 이 책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죠!
    • 추신 : 지난번 모임에서 다룬 책에 [P짱은 내 친구]라는 영화가 나오는데요, 다음 모임 들어갈 때 그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영화는 다음에서 다운로드됩니다.(관심없으시면 굳이 보시지 않아도 돼요.) 저는 책에서 이 영화 줄거리를 읽고 바로 일본의 대안초등학교 키노쿠니에 관한 책 <키노쿠니 어린이마을>이 떠올랐는데요, 영화를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그 책도 대출해서 같이 읽어볼 생각입니다. 거기서도 직접 동물을 길러 잡아먹는 일화가 나오죠.
    • 어제 일찍 잠이들어서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집구경 시장구경 사람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다다음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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